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차주영 6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2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플둥이들 므메미무 식으로 이름 바꾸면 뭐야? 315 11:375461 0
플레이브/OnAir PLAVE 3rd Mini Album 'Caligo Pt.1' Specia.. 1387 21:021607 1
플레이브어이 직장인플둥이들 월요일 연차 썼어? 64 02.01 20:292615 0
플레이브 고구마튀김 어느분이 시작하신거예요ㅋㅋㄲㄱㅋㅋ 68 02.01 18:511587 0
플레이브 뭐야 은호 스포왕 나가는겨? 65 19:19958 1
 
막내를 대하는 맏형즈 차이 5 01.09 22:56 198 0
어우 후반부에 웃다가 복압 때문에 힘들었네 01.09 22:56 18 0
오늘 방송보다가 울었음 01.09 22:56 34 0
아 오늘 뱅 바로 다시 또 봐야지 했는데 01.09 22:56 57 0
아까 달글 댓글에 6 01.09 22:54 238 0
나 컴백 경험하는거 처음인데 보통 몇일에 한번꼴로 티저?? 이런거 떠? 14 01.09 22:54 177 0
아니 근데 은호 생일라방서 첨들은걸 아직도 외워.. 9 01.09 22:53 134 0
근데 오늘 뭘 배운거야? ㅋㅋ 16 01.09 22:52 269 0
방송이 개웃기면 졸린 병 있는데 3 01.09 22:51 136 0
노아 웃음소리 다시 들어도 너무 웃곀ㅋㅋㅋㅋㅋ 1 01.09 22:50 96 0
얘드라 12시에 뭐 뜰까?? 13 01.09 22:50 172 0
처음에는 이거 걍 은호 헌정 방송 아닌가요 이 상태였는데 01.09 22:50 64 0
결론은 잘못만든 게임 4 01.09 22:49 99 0
아 오열 3 01.09 22:49 140 0
게임 간지나게 해놓고 열마디 뿅알거리다 멋없단 소리 들은 것도 너무 웃김 ㅋㅋㅋ.. 5 01.09 22:48 179 0
오늘 노은하 방송 개인적으로 5 01.09 22:47 188 0
안녕하세요 😊 25 01.09 22:47 349 0
유독 노아가 봉구를 자꾸 찾음ㅋㅋㅋㅋㅋㅋ 5 01.09 22:47 167 0
아 너무 웃어서 지금 몸에 힘이 없음 1 01.09 22:46 36 0
나 갑자기 쁜라 체인드투게더 보고싶어짐 7 01.09 22:46 1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