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1
와이 내눈으로 보고싶다


 
익인1
헐 나도 와이 ㅂㄱㅅㅇ
17일 전
익인2
제발 why
17일 전
익인3
와이 8태연을 외쳐야만…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일찍 일어난 익들 최애 누구ㅇㅑ145 9:363295 0
플레이브다들 내일 포스터 받으러 갈꺼야...? 67 13:352352 0
드영배와 말할수없는비밀 손익 80만이래84 15:407167 5
데이식스본인표출4명 있을 때 어떻게 조합하는지 물어봐도 돼? 42 12:502140 0
세븐틴 아니 셉인스타 이거모얔ㅋㅋㅋ 33 17:051381 4
 
하씨 성기훈 얼음송 중독성 미쳤네 진짜13 01.21 16:51 96 0
콘서트에서 진짜 잘노는 팬덤 어디야?57 01.21 16:51 1114 0
고척 벽에다 이거 붙이고 간 시즈니 누구니ㅋㅋㅋ14 01.21 16:51 1210 0
인티에 멍 청 을 쓰면 둔? 이라고 자동으로 바뀌나봄2 01.21 16:50 59 0
탱콘 서커스 소취4 01.21 16:50 56 0
경찰병력비교 ! 민주노총 집회 행진 : 1개단 배치 / 서부지법 : 3개단장 13개부대 배치..1 01.21 16:50 139 1
라이즈 캐릭터 네일인데23 01.21 16:50 1089 0
[단독] 윤아 주연 '폭군의 셰프', 1월 23일 첫 촬영2 01.21 16:50 263 0
마플 난 트젠 문제는 진짜 어렵다 생각하는데 자꾸 편견아닌 편견 생겨3 01.21 16:50 97 0
더보이즈 주연 충국 엘르 화보 진짜 미쳤다13 01.21 16:49 248 5
아 앤톤 웃음소리 배속한 거 너무 웃겨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16 01.21 16:49 244 15
마플 유튜브는 고소 안 돼??2 01.21 16:49 101 0
극우 폭도들 웃긴다 법원 테러 유튜브 라이브 송출한 거 2 01.21 16:48 108 0
팬싸 대면 50명이면 몇 시간 해?2 01.21 16:48 77 0
원래 스트레스 심하면 잠을 못자나?1 01.21 16:48 55 0
내일 그러면 마은혁 재판관님 임시지위 가처분 결과는 바로 나와? 01.21 16:48 46 0
정보/소식 서부지법 폭도견 근황.jpg5 01.21 16:47 466 0
성기훈 - 얼음 (Band ver.) by 소란1 01.21 16:47 30 0
성찬 이거 언제야? 제발 Please 拜托 どうか Пожалуйста6 01.21 16:46 224 0
근데 갓세븐 킥플립 둘다 jyp인데 같은날 컴백시켰네?8 01.21 16:46 6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