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이 표정, 눈빛만 봐도 다 아는 천승휘 좋음 - 나와 함께 떠나러 온 것이 아니구나? - 무슨 할 말이 있구나? pic.twitter.com/O1AH0JUjQ6— 퐁🕯️ (@pongglove) January 7, 2025
태영이 표정, 눈빛만 봐도 다 아는 천승휘 좋음 - 나와 함께 떠나러 온 것이 아니구나? - 무슨 할 말이 있구나? pic.twitter.com/O1AH0JUjQ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