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25년에 공연인데… 나도 할인가..


 
익인1
아니 나도!!!!!!!!
1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SM, 동방신기 조각내놓고 데뷔곡 리메이크…음원차트 맛 달달했나 [TEN스타필드]259 01.09 21:2813775 0
플레이브/OnAir 250109 플레이브 노아&은호&하민 라이브 달글 💜❤️🖤 4721 01.09 19:495562 2
데이식스/장터본인표출 키링 나눔!!! (선착x) 169 01.09 22:223101 3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욱 생일💙 102 0:021559 45
라이즈/미디어 라이즈 '허그' 스테이지 비디오 🧡 87 6:581505
 
국민들은 기를쓰고 비폭력시위 하는데 국힘은 기를쓰고4 01.09 14:43 106 0
OnAir 권성동ㅋㅋㅋㅋㅋㅋㅋ좀들어가라 01.09 14:43 47 0
닉쭈닉쭈 말만 들었는데... 2 01.09 14:43 104 0
슴콘 못 가게 됐는데4 01.09 14:43 153 0
마플 국짐이 백골단 창설한거면1 01.09 14:43 128 0
마플 근데 남돌들 왜 몸을 보여주려고할까29 01.09 14:43 359 0
OnAir 차라리 빨리 멍소리 듣고 넘기자.. 01.09 14:42 24 0
라이브 초반 후반 차이 많이나네15 01.09 14:42 1134 0
나경원 "빠루는 민주당이 가져온 겁니다. 빠루는 민주당이 가져온 거예요."4 01.09 14:42 200 0
나경원 뽑은 사람이 말해줬는데 아파트 이름 바꿔준다 이런게 공약이래12 01.09 14:42 576 0
로제 lp 아직 국내 발매 안됐지?? 2 01.09 14:42 52 0
정보/소식 [속보] 나경원 "헌재, 편향성에 대해 사과할 생각 있나"36 01.09 14:42 1575 0
오늘 너무 춥다.... 01.09 14:41 18 0
마플 공항 붙순이들 보면 뭔가 내가 다 현타와... 1 01.09 14:41 65 0
사쿠라가 뜬 뜨개질 취미 모음24 01.09 14:41 1098 0
OnAir ㅋㅋㅋㅋㅋㅋ본인 재판이나 빨리하랰ㅋㅋㅋㅋㅋ2 01.09 14:41 192 0
원빈 목 길고 굵구나10 01.09 14:41 307 4
돌아도 제대로 돌았어(주어: 국민의 힘)3 01.09 14:40 135 0
요즘엔 7주년도 별로 오래안된거같음2 01.09 14:40 90 0
OnAir ㅋㅋㅋ 재밌네.. 01.09 14:39 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