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저렇게 돌면 투어의 가치가 있음..? 셋리 크게 달라지지도 않고 공연 횟수만 겁나 늘린다는건데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한 투어에 오십몇회 육십몇회 이렇게 공연을 잡는게 맞냐고..

[익인1]

투어 가치나 커리어는 생각 안하고 돈만 뽑아먹겠다는거 같아서 제일 짜증남

[익인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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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투어의 가치는 수익이니까,,, 가치는 있을 듯 근데 일본 돔 안 가고 아레나만 싹 도는 거 보니까 커하를 노린 건 아닌 거 같음 오로지 수익적인 면만 본 듯

[익인3]

내가 돌이면 뭔가 현타올듯

[익인4]

뽑을 수 있는데까지 뽑는건데 결국 미래에서 성장동력 땡겨쓰는거 아닌가 장기적으로 보면 다같이 손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