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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28일 잡아서 너무 늦다ㅜㅜ 이랬는데 7 01.16 12:28 15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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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카페 예약... 1 01.16 12:27 4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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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그래 여태 가보긴 했으니 맘 접는다 1 01.16 12:25 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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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힘들었습니다.. 5 01.16 12:25 132 0
장터 십카페 컴백주간 아무때나 가능한데 데려가주실분 01.16 12:24 4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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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날 기억해줘...2월 다 돼...제발.. 01.16 12:24 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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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샵 제발 예약사이트 만들어줘요 01.16 12:23 28 0
십카페 입장 10분..? 정도 전부터 줄서면 1층 개인석 앉을수있을까? 7 01.16 12:23 120 0
대기 400번대 들어갔는데 거래처 전화와서 울면서 전화받고 옴 7 01.16 12:23 1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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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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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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