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프리마 한 입 먹어보고 너무 맛있어서 엄마 몰래몰래 먹었다가 걸려서 디지게 혼나고
초등학교 고학년 이후로 안 먹다가 오랜만에 먹어봤는데 그땐 이걸 왜이렇게 좋아했나 싶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