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허은아 대표 해임을 추진하기 위해 꺼내든 '당원소환제'가 당대표 직인 없이는 사실상 시행이 어려운 것으로 확인됐다. 만일 허 대표가 자신의 거취를 결정하게 될 당원소환제를 거부할 경우, 이를 강제할 방법이 현재 개혁신당 당헌·당규에는 부재한 상황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530134?sid=100
둘 다 조오온나 나대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