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인티 들어와서 백골단인가 머시기 보고 진짜 내가 지금 졸려서 헛것을 보나 싶었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임시공휴일 27일 아닌 31일로” 정원오 구청장 제안269 01.10 14:2923563 9
드영배 혜리 드라마 안같고 놀토에서 분장한거같음153 01.10 09:5337673 1
보이넥스트도어혹시 20대 이상 이웃들 있을까…? 100 01.10 13:383435 0
플레이브 사이트 들어가서 F12 누르면 나오는 브라우저 개발자 창?에 116 0:281645 4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ZEROBASEONE (제로베이스원) 박건욱 'Placebo' 76 01.10 20:002659 49
 
OnAir 아 동운 잘한다 01.09 16:24 22 0
정보/소식 안철수 "관저 찾아간 국민의힘 의원 40여 명, 우연히 만난 것…윤상현은 포용하는 정치..13 01.09 16:24 427 0
OnAir 지금 나경원 나왔던부분 다시보는데 개판이네ㅋㅋ 01.09 16:24 55 0
OnAir 공수처장 처음 봤는데 눈이 왤캐 똘망해1 01.09 16:24 73 0
분노타임 못 버티겠음 이거 보고 오자 01.09 16:24 60 0
OnAir 약간 공수처장 먼가 각성했나1 01.09 16:23 100 0
17성동이 뭐야??7 01.09 16:23 116 0
마플 엄마한테 백골단 얘기하니까 제정신이냐고 기겁하심 01.09 16:23 77 0
OnAir 오늘은 단호한 공수처장 부른당!!! 01.09 16:23 48 0
OnAir 내란당은 안듣고 싶은데 답변은 듣고싶음1 01.09 16:22 36 0
OnAir 긁힘이 적법을 논하시니 01.09 16:22 24 0
OnAir 다 니네가 초래한 거잖아 01.09 16:21 26 0
OnAir 슬금슬금 들어오네 ㅋㅋㅋㅋ7 01.09 16:21 163 0
OnAir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01.09 16:21 34 0
OnAir 존경하는 국민여러분이라고 하지말라구여 장동혁씨 01.09 16:21 31 0
님들 굿즈 살말 해줘61 01.09 16:21 1001 0
마플 국힘은 매일 나가는데 월급 줘야해,,?1 01.09 16:20 38 0
OnAir 경찰 지쳤나바 ㅋㅋㅋㅋㅋ 01.09 16:20 187 0
OnAir 들어가라 01.09 16:20 24 0
OnAir 화장실타임on 01.09 16:20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