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7l
OnAir 현재 방송 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첫 성과가 내란수괴라니
16일 전
글쓴이
기념적일듯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너네 남배우중에 이상형 꼽으면 누구야?? 388 13:246883 2
연예 아이폰 유출시안 개못생겼다174 11:5812834 0
플레이브우와 인급동3위다 58 20:111046 0
성한빈/정보/소식 엠카 Doctor! Doctor! 입덕직캠 42 14:09917 21
제로베이스원(8) 누나들 33 21:29528 5
 
잏링 맛있는 이유 알겠다 4 01.24 02:54 214 0
잏링 그냥 한 방 쓰게 해주세요 2 01.24 02:53 178 0
내 씨피도 ㄹㅇ표지사진 있는데 봐주라 3 01.24 02:53 380 0
톤넨 이거 진짜 아기부부같음ㅋㅋㅋㅋㅋ 5 01.24 02:53 234 4
근데 내 씨피 진짜 새로운 가능성이 열림 01.24 02:53 162 0
길가다가 최애나 그룹멤 보면 아는 척 할 수 있어? 13 01.24 02:53 130 0
아 잏링 이거 뭐냐 2 01.24 02:53 229 0
한때 멀티로 우리판 찢고다니던 내 최애 왼른도 골라줘 25 01.24 02:52 449 0
우린 왼이 우잉냐잉냐옹 하는 왼임... 01.24 02:51 143 0
아니 근디 난 알페스는 장식이야 1 01.24 02:51 153 0
이거 두개 ㄹㅇ 비엘 표지 같음 9 01.24 02:51 719 2
아기 그룹이지만 숙소 문 열고 놀아라 너네 1 01.24 02:50 172 0
나 재도랑 동맠하게 맠동하게 맞춰봐 1 01.24 02:50 138 0
형 놀려먹고 리액션 계속 따라하는 거 진짜 소악마공 ㅈㅇ 탯재 5 01.24 02:50 257 1
헐 이사배 채널에 제베원 리키 올라온 거 못알아봤어 3 01.24 02:50 350 0
승밍 맛 한번 보고 못 벗어나고 있음 2 01.24 02:50 51 1
나는 내 씨피 1차에 자부심있음 5 01.24 02:49 277 0
잏링 궁금한 익들 3 01.24 02:49 177 1
탯재 이거 아는 사람 별로 없는거 같은데 5 01.24 02:49 271 0
잏링 궁금하신 분 들어오셈 참고로 난 타씨피함 2 01.24 02:49 226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