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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PD가 설립한 제작사 TEO와 넷플릭스가 손잡고 요리 토크쇼 ‘주관식당’을 론칭한다.
방송가에 따르면, 최강록 셰프와 유튜브 ‘빠더너스’ 문상훈을 주축으로 스타들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스타들에게 좋아하는 음식을 만들어주고, 다양한 이야기도 나누는 토크 형식의 요리 예능이다.
TEO 소속 PD가 연출을 맡고, 상반기 방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가수 장기하와 배우 정해인 등이 게스트로 출연해 촬영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