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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 250109 플레이브 노아&은호&하민 라이브 달글 💜❤️🖤 4721 01.09 19:494914 2
플레이브 우리 🍈 연간 2곡 들어갔다 63 01.09 10:531633 2
플레이브이번에 내줬으면 하는 굿즈 말해보자 56 01.09 16:13509 1
플레이브있잖아 여기 막내 하민 검정머리분 113 01.09 22:57696 0
플레이브 포스터에서 시그폰트 글자 모으면 44 01.09 12:141079 0
 
도파민땜에 연어하다가.. 1:46 30 0
요즘 은호가 자꾸 늑대로 보인다 7 1:42 100 0
칼리고버전 플브 오리지날 플브 3 1:29 92 0
노아도 재웠으니 나도 봉구 만나러 간다 1 1:26 43 0
하민이 짝게 말할때 너무 귀여워... 3 1:25 64 0
왜 벌써 1시 넘었어..? 1 1:17 16 0
아ㅋㅋㅋㅋ누가 칼리고 헬멧 벗었는데 12 1:15 328 0
나는 칼리고가 나오면 하미니 질투로 꼬리탁탁할 생각하면 1 1:15 36 0
나 빌런 좋아하는디 1 1:14 48 0
아 나 밤낮 바뀐듯......... 1:10 20 0
잠을 못자겠어어어 1:09 11 0
수상할정도로 천둥소리를 계속 듣는 여성이되 1:07 17 0
밤비는 ㄹㅇ 핑쿠노 칫챠이코임 1 1:07 66 0
나 잠이 안 와 내일도 12시 떡밥인데 5 1:07 70 0
쇼츠 업로드 시간 1:01 66 0
하 만일 LMS가 비밀결사대 같은거면 3 1:00 103 0
니가 쪼하 보고 빨리 자자 3 0:55 109 0
밤비 초반에는 우리 잠깨울까봐 새벽에 버블 오지도 못했자나 5 0:52 188 0
이번 미공포는 의상 비율 비슷하면 좋게따ㅎㅎㅎ 3 0:52 154 0
이번에 블라-쓰고가 꼭 내줘야 하는 것❗️ 0:52 4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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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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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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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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