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6l 1
응 그래도 국민들한테 이제 안통해 투표 노쇼부터 니들 한짓 영원히 박제할거임


 
익인1
언론 개혁 진짜 시급하다.. 어우 징글징글해
15일 전
익인2
2찍들이 아침에 열심히 작업하더라
그냥 이재명부터 찍고싶은 순서구나 싶었음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너네 남배우중에 이상형 꼽으면 누구야?? 205 13:243763 0
연예 아이폰 유출시안 개못생겼다112 11:585086 0
플레이브 인급음 2위.!.!.!! 36 17:01935 0
백현대탈출 촬영 맞는거같은데…?!! 27 10:192069 0
성한빈/정보/소식 엠카 Doctor! Doctor! 입덕직캠 28 14:09411 14
 
마플 왜 유독 남돌팬들이 예민한 벌레들이 많은걸까17 01.24 15:44 254 0
마플 윈윈 아직도 개인 활동만 해?2 01.24 15:44 120 0
넷플 이거 뭔 드라마인지 아는사람 웬 4글자임10 01.24 15:44 158 0
국힘 의원이 시민들한테 쌍욕하네9 01.24 15:43 438 3
SMTR25 중에 몇명은 차기 남돌, 나머진 차차기면 좋겠다6 01.24 15:43 114 0
먹태깡 개맛있네 01.24 15:43 19 0
으악 한동훈 또 어깨뽕 장착함3 01.24 15:43 228 0
127콘 다녀온 팬들이래ㅋㅋ8 01.24 15:43 404 0
슴 신인남돌 올해 하반기 맞나봄6 01.24 15:43 505 0
💖장원영 사랑해💖 01.24 15:42 48 0
뭔가 트친들이랑 만나면 다 다른 사람 같음 01.24 15:41 38 0
우아앙 예매대기 3열 터져서 넘 행복하당...2 01.24 15:41 128 0
익들아 여기 법안 찬성 좀 해주어 01.24 15:41 38 1
트친한테 편지 써본적 있냐 개웃기다4 01.24 15:39 67 0
근데 여기 나대는 2찍같은애 2찍 아니라 걍 어그로 아니야?3 01.24 15:39 71 0
오늘 오랜만에 대도시의 사랑법 01.24 15:39 31 0
키링 우편으로 보낼수잇나???3 01.24 15:39 47 0
정보/소식 이재명이 보이자 자꾸 무엇인가를 버리고 달려오는 시민들12 01.24 15:39 628 1
눈사람 듣다가 갑자기 세븐틴 승관님 목소리로3 01.24 15:39 168 0
마플 빙의글이나 상황문답 이런거로 입덕한 경우가 있어?2 01.24 15:39 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