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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라브뜨 외치고 가자 104 01.12 22:46 2911 34
오늘 은석이만 늦는 단체 포즈 8 01.12 22:43 194 5
아 애들 마지막에 껴앉는거ㅠㅠㅠ 9 01.12 22:42 121 0
애들 마지막에 마음 조아 🥺🥺 5 01.12 22:41 109 7
성찬 찬영 이거 멤버들 자리로 가는건가 6 01.12 22:41 174 10
우리 집 초딩 옷에 또 뭔 스티커를 저리 많이 붙임 1 01.12 22:41 102 0
라이즈 좋아해서 너무 좋아 1 01.12 22:40 20 1
숑톤 ㅋㅋ 이러니까 연상이 쓰러지지 9 01.12 22:34 290 18
드디아 우리 성찬이도'ㅜㅠㅜㅜ!!! 23 01.12 22:33 511 3
도대체 슴콘에 은석이 몇명이 온거지 ? 3 01.12 22:26 159 6
와 오늘 허그무대 이제봤는데 조끼살뻔함 5 01.12 22:26 73 1
요기에 글 쓰는 건 첨인데,, 나 라이즈가 넘 좋다 ㅜ.,ㅠ 3 01.12 22:26 29 5
나오늘 못자겠음 성찬이 2 01.12 22:26 71 3
솔직히 저번주만 해도 슴콘..?(심드렁)이랬는데 3 01.12 22:19 9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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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병이와 성찬이 시리즈 6 01.12 22:18 125 6
이소히 어깨에 있는 강아지 뭔데 1 01.12 22:16 2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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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은석이 맨날 타이 갖다 버리고 셔츠 풀어헤쳐놓더니 7 01.12 22:09 23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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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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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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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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