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외국 배우나 가수중에 마약때문에 죽은 사람들을 거의 신격화하는게 의문임
히스레져나 휘트니휴스턴 에이미 와인하우스같은 사람들
삶이 우울했든 어쨌든 약하다 죽은건데
우울증때문에 안타깝다는 식으로 따지고 들면 한국연예인들도 우울해서 시작하는 사람이 절반일듯
약하는사람들이 똑같이 다 저마다 이유가있어서 시작했을텐데 저사람들은 되게 신격화되는 분위기가 신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