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자리없당.. 4 l 데이식스
  새 글 (W)       
l조회 11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 입덕시킨 멤버누구야 195 01.21 15:433690 0
데이식스행복했던날들이었다 vs 좋아합니다 42 01.21 12:44385 0
데이식스부산 하루들아아 혹시 아우터 뭐 입어..? 24 01.21 15:53852 0
데이식스 필자님 여름엔 짧머 겨울엔 복슬머리 너무 고능해서 행복함 17 01.21 17:40500 2
데이식스부산 막콘 한자리 취소할게!! 20 01.21 17:07798 0
 
헝 나 2000번대였는데 아예 없네 6 01.09 20:10 164 0
들어왔는데 자리가 없네 01.09 20:10 42 0
그냥없는데 01.09 20:10 42 0
플로어 우르르 안뜨겠지..? 4 01.09 20:10 285 0
세상 처음 보는 오류 ..ㅋㅋ 16 01.09 20:10 255 0
예매 대기중 뜨는이유가 뭐야..? 01.09 20:09 55 0
마플 영종도때부터 느낀건데 9 01.09 20:09 383 0
들어왔는데 흰밭이야 1 01.09 20:09 49 0
대기 없이 들어가서 4구역 4열 만져는 봤다 ㅎ... 4 01.09 20:09 150 0
데식 미발매곡중에 You는 어디서 공개한거야?? 6 01.09 20:09 86 0
예사 진짜 우르르타임 따로 있나 01.09 20:09 86 0
아직 3천대지만.. 1 01.09 20:09 39 0
어제한거 지금 예매 취소하면 바로 떠? 3 01.09 20:09 75 0
아니 어이가 없음 대기 겨우 기다리면 2 01.09 20:09 108 0
방금 첫2층 우르르뜸 6 01.09 20:07 461 0
난 아직도 접속 대기임 이걸 누가 뚫는거에요… 11 01.09 20:07 184 0
오늘 다 짭예대 떴어 8 01.09 20:07 200 0
매진되엇어도 들어가나보자 01.09 20:07 42 0
대전 티켓팅 어떡하지... 5 01.09 20:07 159 0
310번으로 들어가서 2층 가장자리들만 있었음 2 01.09 20:07 145 0
처음이전133134135136137138139140141142143144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
1ㅌㅋㅂㅇ에 저번에 볼땐 표가 600개 정도 있었는데
2 성진이가 쓰는 러쉬 비누 사본 하루들 있숴? 2
3멤버 별로 잘 어울리는 연프 뭘까 8
4초록글부산 하루들아아 혹시 아우터 뭐 입어..? 24
5연예인을 좋아할 때 노래까지 같이 사랑한 적은 처음이야 3
 
 
 
 
 
1 헐 킴카다시안 인스타에 로제....!! 5
2 아이돌들 컴백,해투 제외하면 시간 널널해? 14
3 해찬이 근데 진심 똑똑한거같음.... 4
4 왜 검색이 안될까 2
5 강훈 런닝맨 고정 못한거 드라마 때문인가...?? 1
6 현지화 팀을 굳이 내야해??? 4
7 내 취향 레드벨벳이었네... 9
8 정보/소식 '중소의 기적' 이해인, 키오프와 이별…클로즈 유어 아이즈 프로듀서 나선다
9 와 스킴스 모델에 케이팝 가수가 나올줄이야
10 난 뭔가 자랑식으로 앓으면 낯부끄러워 1
11 아 검색기능 왜이래 ㅜㅠㅜ3
12 ㅎ 내본 곧 뮤비 찍는대
13 정보/소식 [속보] 오동운 공수처장 "대통령도 사법부 결정 존중할 필요 있어"
14 요즘도 뮤뱅 출근길 사진촬영해?? 못본것 같기는 한데1
15 03년생에게 빠지다…4
16 해찬 목소리 좋아하는 타팬인데 커버곡 미쳤네..2
17 정보/소식 슈퍼주니어 은혁, 시선 강탈 비주얼...'EXPLORER' 콘셉트 포토 추가..
18 이재명 재판 관련 이런거는 언론에서 떠벌 거리지도 않아5
19 하ㅠ 이제노귀여워
 
1 직장인 지금 일어남 18
2 아빠가 바람폈나봐 ㅋㅋㅋㅋ 어캄진짜 11
3 연말정산 환급액 다들 말해줘? 10
4 나는 연말정산이 이해가 안됨... 9
5 엥 스벅 12000원 쿠폰줬네 3
6 진짜 일본 대지진 일어나면 어카지 13
7 지그재그 왜 다 2월 전 배송이지? 바로 안 보내주나 10
8 저가태블릿 추천하는거있음 3
9 익들아 컨디셔너 30분째 하고있는데 안뜯어져.. 새로산건데 2
10 근데 정신과 선생님이 애인이랑 사이 좋냐고도 물어봐?? 14
11 나 1월말 퇴사인데 그럼 명절상여금 안주는거야?
12 패혈증 병원에서도 위험하게 생각함?? 5
13 택시는 왜 다 은은하게 포도향이 날까? 2
14 오사카를 간다면 하루는 교토 하루는 ? 1
15 인포글보고 서운해서 눈물날뻔
16 새삼 사람들 진짜 설명 안읽는구나 싶음 2
17 직장인들 소확횡 귀엽다
18 인셉션 슬픈데
19 사내메신저 쓰는 회사 많아? 2
20 검색 나만 이상해? 5
1 코바늘 뜨개로 만들었다는 보아 SM 30주년 사진 속 의상 .JPG 3
2 궁을 본 일본쪽에서는 도대체 어떤 세팅값을 써서 촬영했기에 저런 색감이 나오느냐”고… 12
3 매우 충격적인 내장지방 빼는법...jpg 19
4 쌀 10kg을 클러치백 들 듯 드는 언니 8
5 생후 2개월 아기의 놀라운 머리숱.jpg 3
6 시중 마트에서 파는 붕어빵에 대한 고찰.jpg 10
7 와 해리포터 소름돋는 가설 봄 3
8 연예계 관계자들이 뽑은 스타일링 바꾸길 잘한 연예인 1위 9
9 가수 배기성 : 어차피 개그맨들은 우릴 웃기는 광대일 뿐아님? ㅋㅋ.jpg
10 회식장소 알아보는 사원
11 일기는 감정 중심으로 써두는 게 좋아요
12 250년이 된 이팝나무 꽃 핀 모습 .jpg 7
13 초록글 백악관 재입소 축하룩 입은 멜라니아.JPG 39
14 작품 속 빙의된 여주가 자꾸 원작 타령해서 짜증날때
15 초록글 티백에 뜨거운 물 '콸콸'…따뜻한 차 즐겼는데 "건강 악영향" 깜짝 33
16 친구한테 발로 까이고 아파서 문질문질 하는 북극곰 2
17 6.25 참전 용사들 위해 30년째 후원중인 사장님 5
18 초록글 남편이랑 과즙세연 이야기 하다가 41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