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OnAir 현재 방송 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너네 남배우중에 이상형 꼽으면 누구야?? 522 01.25 13:2410338 3
연예 아이폰 유출시안 개못생겼다221 01.25 11:5818515 0
세븐틴 이거 나눔하면 받을 봉 잇어? 70 01.25 22:49949 1
플레이브우와 인급동3위다 63 01.25 20:112078 1
성한빈/정보/소식 엠카 Doctor! Doctor! 입덕직캠 47 01.25 14:091168 26
 
귀성길 인사가서 항의하는 시민을 무력제압하고 있는 국민의힘3 01.24 12:29 196 0
인간 여쿨라 여돌있나 뭔가 원희 여쿨라같던데5 01.24 12:29 68 0
정보/소식 국민의힘 최원식, 인천투데이 기자 폭행…"정식으로 때린 건 아냐"18 01.24 12:28 340 0
제베원 신곡 안무 없어?5 01.24 12:28 304 0
외국인한테 사진요청 들어옴 글로벌 이재명5 01.24 12:28 278 0
국힘이랑 민주당 설인사 분위기 완전 다르다 ㅋㅋㅋㅋㅋㅋ1 01.24 12:28 179 0
저러니까 2찍들이 넹글 도는듯ㅋㅋㅋ 지들끼리 어디 썩은환상 속에 살다가 현실을 자꾸 마주하게..1 01.24 12:28 72 0
애플뮤직에 에이티즈 SMB 노래 사라졌어?10 01.24 12:28 137 0
아 지방익 오늘 관극도 없는데 서울 가고 싶더라니 1 01.24 12:27 62 0
왜우리가게앞에서난리야 하신분 한번더 찾아가서 꾸짖은거 실화냐고6 01.24 12:27 583 0
이재명이랑 악수할라고 핸드폰 던지심18 01.24 12:27 723 1
샤람들은 병곤이를 바보라고 생각하지만.. 뻔뻔하게 잘한닼ㅋ 01.24 12:26 36 0
내 이상형 01.24 12:26 56 0
마플 너네도 인정할건 인정해라 커뮤랑 현실은 달라5 01.24 12:26 268 0
낋여오거라찵여오거라 이거랑 chillguy 이거 대체 어디서 시작된거고6 01.24 12:26 209 0
마플 최애 중국팬들 최애넴드들 괴롭히는거 너무 심하다..... 01.24 12:26 71 0
ㅋㅋㅋㅋ 갓세븐 완전체 라디오 진찌 미치겠닼ㅋㅋㅋㅋ 개웃겨1 01.24 12:25 79 0
삼성피씨 갤럭시폰 갤럭시탭 버즈 갖췄더니 연동성 미쳤네1 01.24 12:25 51 0
윤석열 김건희 자녀 있으면 어땠을지 궁금하다 01.24 12:25 55 0
이제 서울역도 중국인 밭이라고 하것네 2 01.24 12:25 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