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2l 4

[잡담] 지성이만 크는 세계관 | 인스티즈

[잡담] 지성이만 크는 세계관 | 인스티즈

진짜 잘콧네...



 
익인1
와 동방 선배님들은 똑같으시다 ㅋㅋㅋㅋ 진짜 지성이만 컸엌ㅋㅋㅋㅋㅋㅋ
13시간 전
익인2
포즈도 일부러 똑같이 하는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시간 전
익인3
무럭무럭 자랐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시간 전
익인4
이 시리즈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SM, 동방신기 조각내놓고 데뷔곡 리메이크…음원차트 맛 달달했나 [TEN스타필드]265 01.09 21:2815052 0
플레이브/OnAir 250109 플레이브 노아&은호&하민 라이브 달글 💜❤️🖤 4721 01.09 19:495654 2
데이식스/장터본인표출 키링 나눔!!! (선착x) 176 01.09 22:223276 3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욱 생일💙 104 0:021622 46
라이즈/미디어 라이즈 '허그' 스테이지 비디오 🧡 92 6:581753
 
sm.. 개큰 성공을 하고싶구나88 0:18 5194 5
라이즈 막내 누구야10 0:18 425 6
이소희 또 그 포즈했다4 0:17 155 1
마플 억울한 숑넨러들아 너네도 참지말고 걍 톤넨 싫은거 말하길5 0:17 196 0
와 바다님 뉴진스 슈퍼내추럴 커버 해주셨다3 0:17 142 3
마플 유키스 수현 OPPA 트윗 봤는데 이것 뭐에요...1 0:17 113 0
슴영상 본 애들아 이 분은 연생 아닌거 같지...?13 0:17 1012 0
근데 슴콘 ㄹㅇ 오래 준비한듯 0:17 124 0
마플 사실 슴30주년은 슴덕입장에선 약간 뭔씹느낌인데 딴데서 더 난리임3 0:17 123 0
엥 마크해찬이라는데 맞아?11 0:17 711 0
연말 가요무대? 친구따라 갔었는데4 0:17 114 1
슴 new여돌36 0:16 3404 2
마플 판까니까 숑넨러들도 억울해서 댓다는 거 봐2 0:16 181 0
슴 사이트 누르면 뜨는 슴돌들 프로필 사진!12 0:16 500 0
민니 앨범에 텐 피처링이요1 0:16 56 0
슴30주년 사이트 들가짐?1 0:16 38 0
마플 아 개웃기다 나 포타 긁는 거 안 좋아하는데 0:16 84 0
영케.이씨 정면을 봐주세요(positive) 3 0:16 83 0
원빈 그냥 보면 냉미남 아니여??17 0:16 174 0
마플 앤톤팬들도 어지간히 숑넨 처패고 숑넨도 어지간히 앤톤 처패긴 했어야돼4 0:16 2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