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눈 감고 플레이브 이름 쳐볼게 맞아 나 지금 심심해 372 01.11 17:464642 2
플레이브음악 좋아서 입덕하게된 플리들은 어떤 곡으로 입덕했어? 106 01.11 20:511219 0
플레이브플둥이덜아 너네 일상에서도 옮은 말투 뭐있어?? 76 12:251596 0
플레이브플둥이들아 나 심심해 108 13:26935 0
플레이브 푸티비 밤비 쇼츠 이거 뭐야? 30 01.11 15:511043 0
 
변태는 아닌데 으노 볼 짜부시켜서 볼에 넣은 바람 3 01.09 23:13 127 0
알겠습니다 형 말 이쁘게 해주세요 ^^ 4 01.09 23:11 171 0
이거 뭔가 리듬세상미 있다 1 01.09 23:11 91 0
그래서 아까 하민이가 입모양으로 스포헌게 뭐였을까??? 01.09 23:11 38 0
땀뻘뻘 가나디 4 01.09 23:10 129 0
플레이브 전원이 다 냉한 순간 9 01.09 23:10 367 0
방금 주운 으노 사진 12 01.09 23:10 169 0
라방 복기하는데 01.09 23:08 30 0
54분 남았다 01.09 23:06 14 0
오늘 12시 땡하고 뭐 올라오는거 없겠지..? 3 01.09 23:06 76 0
혹시 이 궁예도 나온 적 있음?? 1 01.09 23:06 115 0
영원을 말했죠 꿈이 아니기를 2 01.09 23:06 96 0
오늘 라방 01.09 23:06 59 0
오늘도 플며들었다 3 01.09 23:06 79 0
나 자러 가께.. 01.09 23:05 23 0
아 너무 웃겨서 이제야 배아픈거 진정됨 01.09 23:05 12 0
난 노아가 한껏 예민해져서 알짱 거리지 말라고 한거도 웃긴데 4 01.09 23:04 164 0
혹시 아까 하민이가 스포하려고 했다고 한거 1 01.09 23:03 132 0
아 2월 3일 컴백이라 저렇게 찍은 거야?ㅋㅋㅋㅋㅋ 1 01.09 23:02 102 0
오늘뱅 의문의 피해자 4 01.09 23:01 1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