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이혼 사유는, 가출이었다"…최민환, 율희의 육아해태 (인터뷰)478 11:4127220 4
드영배/정보/소식[단독] '신예' 이채민, 임윤아 옆자리 꿰찼다..박성훈 하차 '폭군의 셰프' 주인공169 10:3318904 0
플레이브/OnAir 250113 PL:RADIO with DJ 예준&하민💙🖤 866 19:48839 4
데이식스밴드에이드 음원 공개된 날 처음 딱 듣자마자 바로 좋았던 곡 뭐야? 85 15:122636 0
제로베이스원(8) 하투빈 가족사진 49 10:492779 19
 
이혼숙려캠프 어제꺼 진짜 레전드다 01.10 10:02 184 0
정보/소식 [단독] 대법 "가세연 출연진, 조국 가족에게 4500만원 배상해야"15 01.10 10:02 901 0
마플 근데 민희진 쏘스하고 빌랩 소송결과는 언제 나와?4 01.10 10:02 150 0
트위터나 인스타 링크공유히면 내 계정 보인다는거 어떻게 보이는거야ㅠㅠ??3 01.10 10:01 52 0
졸업식간다......... 01.10 10:01 68 0
오늘로 전역 약 한달 남은 남돌 ..41 01.10 10:01 2342 6
정보/소식 [단독] '큐브엔터' 소유주 강승곤 대표, '스캠 코인' 의혹6 01.10 10:00 735 0
정보/소식 [속보] 국힘 박수영 의원, "내란 입장 밝혀라" 사무실 점거 집회 참가자 6명 고발7 01.10 09:58 259 0
정보/소식 [속보] 권성동 "전공의 복귀 시급…정부에 수련특례·입영연기요청"4 01.10 09:57 193 0
해린이는 점점 더 고양이가 되네1 01.10 09:57 103 0
오늘 체포할거같은디2 01.10 09:57 133 0
와 덕질 제대로 시작하니까 바로 용량 부족해지는데 이거 맞아?1 01.10 09:57 35 0
익드라 나 오늘 고등학교 졸업한다!13 01.10 09:54 196 0
바크콜도 트렌타 내주면 좋겠다................. 01.10 09:54 29 0
라이즈 팬콘 콤보 보고 있는데3 01.10 09:54 306 0
정보/소식 라이즈, 2024년 멜론 연간 차트 3곡 진입…'음원 강자' 입증16 01.10 09:53 506 12
정보/소식 [단독] 차은우·고민시 '대세' 만남 어떨까…홍자매 신작 주인공(종합)9 01.10 09:52 246 0
마플 최애 중국팬들 많은 거 평소엔 되게 든든한데23 01.10 09:52 439 0
정보/소식 [단독] 경찰, 오후2시까지 집결지시 출동전 최종점검6 01.10 09:51 386 0
10대 팬 유입을 알게된 지드래곤.jpg2 01.10 09:51 2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