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편견일 수도 있겠지만 영화판에서 여자배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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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노출작으로 데뷔하는 것 같음....

가수출신이나 아역빼고

김태리 김고은 임지연 등등 다 영화판 데뷔작 노출작 아님?

[익인1]

꼭 그런건 아닌데 우리가 아는 네임드 영화여배들 작품들엔 꼭 노출작이 있더라
넷플이나 티빙으로 뒤늦게 영화 보다가 놀란적 많음....저배우가 저런 노출을?? 하면서

[익인2]

유명 여배우는 노출 역할 잘 안하려고 하니 그게 신인이 비중있는 역으로 영화 데뷔하기 좋은 기회가 되는거지

[익인3]

이게 맞지.. 각각 김민희 박해일 송승헌이 상대배였잖아 그런 노출작 만드는 자체가 별로지만 어쨌든 제작 결정되고 나서는 그런 역할 들어갈만한 배우가 신인 말고는 없지..

[익인4]

꼭 여자 노출씬 많은 작품찍는 남자감독카르텔
위주인게 문제지 않을까? 것때문에 여배우들도 캐스팅 힘들다 어쩐다하잖아. 거기에 남배가 여배추천 캐스팅위주로 만들어서 그 카르텔에 동참하고 자기딴에 권력욕 보라고 낄낄거리는 카르텔이잖아

[익인5]

지금 제일 잘나가는 배우가 공교롭게 다 그렇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