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9l 9


진짜 축복의 갓모리즈


 
익인1

12시간 전
익인2
ㄹㅇ 갓벽임
12시간 전
익인3
너무 아름다워ㅠㅠㅠ
12시간 전
익인4

12시간 전
익인5
라이즈 무대보면 이 둘이 몸 부서질듯이 춰서 눈이가드라
12시간 전
익인6
오랜만에 보는데 미쳤다
12시간 전
익인7
성찬이 배 허옇고 납작하고 쫙쫙갈라져있네
12시간 전
익인8
순정즈🧡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SM, 동방신기 조각내놓고 데뷔곡 리메이크…음원차트 맛 달달했나 [TEN스타필드]265 01.09 21:2815052 0
플레이브/OnAir 250109 플레이브 노아&은호&하민 라이브 달글 💜❤️🖤 4721 01.09 19:495654 2
데이식스/장터본인표출 키링 나눔!!! (선착x) 176 01.09 22:223276 3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욱 생일💙 104 0:021622 46
라이즈/미디어 라이즈 '허그' 스테이지 비디오 🧡 92 6:581753
 
슴콘 남차기도 올라오나?5 0:49 204 0
눈 한쪽 가린 스엠 궁예들만 들어와봐13 0:49 177 0
마플 톤넨도 신기함 원빈팬 앤톤팬 서로 싫어하는데 관계성으로는 써먹음2 0:49 262 0
아 근데 smcu 2022 티저가 너어무 이뻣음16 0:49 1321 2
공개된 연생 비율도 장난아닌거 같은데 ㅋㅋㅋㅋ 0:49 47 0
겨울 콘서트는 다들 어떻게 입고 가? 0:49 19 0
슴콘 신인 여돌4 0:49 209 0
마플 근데 엄밀히 따지면 라이즈판 대부분이 앤톤 걍 샌드백처럼 쓰던데9 0:48 739 0
스엠이 진짜 기획사빠들이 어마무시한거같음18 0:48 525 0
트친하고 싶은 계정이 잇음 0:48 32 0
슴신인 이거 몇개나 맞을까15 0:48 1293 0
아 씨아엑 진짜 일년일컴백3 0:48 40 0
내 취향 ㄹㅇ 줏대 1도 없음3 0:48 45 0
내일 스엠여돌 공개가 제일 도파민돈다1 0:48 100 0
데뷔 비주얼이 기대가 되는 연예 기획사 어디야?8 0:48 67 0
대갈이 요새 계속 광야에 있었나봐 천러 웨이보에 사진 계속 올라오네 ㅋㅋㅋㅋ1 0:48 60 0
내일sm콘가는사람 젤부럽다 0:47 101 0
탄핵시위 쓰레기 투기문제 만들려고 했는데 칼차단 당함 0:47 65 0
슴 방금 공개된 여연생 내친구랑 너무 똑같이 생겨서 0:47 178 0
에스엠이 미쳐서 나 데뷔시키면 좋겠음4 0:47 2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