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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건욱이 어떤느낌?장르? 좋아하는지 알겠다 5 01.10 20:43 120 0
그와중에 셔츠핏에 눈 간 내가 미안하다 1 01.10 20:41 23 0
박건욱 너 박자랑으로 이름 개명해 2 01.10 20:35 47 0
욱 칭찬받으러 플챗 와따ㅠㅠㅠㅠ 6 01.10 20:31 56 0
건욱이 자작곡 본 이후로 눈뜬채 기절한 여성됌 4 01.10 20:31 53 0
노래듣고 정신나가서 수트핏 얘기를 못했어요 2 01.10 20:25 89 0
키 184 문짝만한 남자가 수트 입고 이런 자작곡을 말아오는데 1 01.10 20:21 67 0
아니 이것 좀 봐 얘 천잰가봐… 10 01.10 20:19 261 0
플라시보도 스포했었니 8 01.10 20:19 174 0
건욱이 양쪽 인이어 다르게 낀거... 1 01.10 20:19 77 0
건욱이 막 성인됐을때 작업실라방 기억남?? 1 01.10 20:18 71 0
건욱이 특유의 라임과 플로우가 담긴 자작랩이라 더 좋다 4 01.10 20:18 42 0
건욱이 진짜 다재다능인거 노래 얼굴 춤 랩 3 01.10 20:18 30 0
너는 무슨 랩보컬자작곡얼굴자랑팬사랑팀사랑을 한번에 말아오니 1 01.10 20:18 35 0
하 나 건욱이랩 너무좋아해서 4 01.10 20:17 51 0
콘서트 같은 데에서 푸른빛 나올 때 찐제로즈들이랑 연출하면 1 01.10 20:16 47 0
커버곡 뭐할지만 생각한 나의 비루한 상상을 부수는 1 01.10 20:16 38 0
솔직히 나 건욱이 생일 콘텐츠 정말 기대 많이 했거든? 7 01.10 20:15 162 0
아니 여기 연출 미친거같음 3 01.10 20:13 130 0
중간에 팀구호 나올때 무릎을 꿇음.. 8 01.10 20:09 2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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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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