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그냥 여주를 눈밭에 굴리지 왜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너무웃겨 무슨 감성이야
어제
익인2
겨털에 눈 쌓이는거밖에 안보여ㅠㅠ
어제
익인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5
아 제발ㅋㅋㅋㅋㅋㅋㅋㅠ
어제
익인4
우리 감성이 아님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너흰 외모 하나만 봤을때 이상형인 남배우 누구야?189 1:514022 1
드영배 혜리 드라마 안같고 놀토에서 분장한거같음165 01.10 09:5350155 1
드영배죽지말고 살아 이런 대사 있는 드라마 있었나?169 01.10 20:2219266 0
드영배 와 고경표 999만뷰네 미쳤다106 01.10 15:1835563 3
드영배 나만 혜리 눈썹 산 없는게 취향임? 골라줘바107 01.10 11:0725255 0
 
아니 조명가게 막화 ㅅㅍ?3 01.10 02:12 179 0
배우 회사 오디션은 외모가 1순위야?12 01.10 02:10 662 0
안보현 보려면 봐야하는 작품 있어?10 01.10 02:08 270 0
마플 오겜감독 오겜으로 떴어?5 01.10 02:02 310 0
정보/소식 옥씨부인전 11회 텍예1 01.10 02:00 245 0
서지혜 차기작 없나....빨간풍선이후로 계속 없는건가? 01.10 01:55 96 0
기생수 짱잼인데5 01.10 01:54 94 0
노희경드 중에서 젤 호불호 안갈리는거 뭘까?14 01.10 01:53 864 0
한소희는 이런 스타킹 진짜 잘어울리는듯3 01.10 01:50 1431 0
사랑의불시착 끝까지 재밌어?6 01.10 01:49 223 0
진짜 눈물나는 드라마 없을까22 01.10 01:45 418 0
모텔캘리 보실분...6 01.10 01:43 112 0
아 지거전 점점 재미없어...14 01.10 01:41 2591 0
사내맞선 짱잼이다2 01.10 01:40 56 0
장다아는 왜 차기작 안오지 01.10 01:38 473 0
지거전 막화 왜저래......1 01.10 01:38 275 0
나인우 진짜 불쌍함...42 01.10 01:37 11021 0
재밌게 본 일드 추천해주라!3 01.10 01:36 46 0
너네 마지막으로 과몰입 드라마 뭐야?2 01.10 01:36 120 0
마플 개인적으로 노재원 배우 쪼 너무 심한거같애5 01.10 01:35 2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