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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차주영 3일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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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4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실제로 잘지내는지 그런 시늉인지는 모르겠는데 볼때마다 정 떨어지고 자꾸 생각날 것 같음 일단 신뢰가 깨지지않나....? 너무너무 신기하고 대단해보임..


 
익인1
ㄴㄷ,,,,볼때마다 패고싶을것같음 어케 같이 살지 그런 꼴을 보고도..또 그럴지 내가 안보는 사이에 뭘하고 살지 어케 알어 ㄹㅇ 정병걸릴것같은데
20일 전
익인2
애가 있으면 참고 살게될 것 같기도 …
20일 전
익인3
내말이... 심지어 순진하고 순한 사람이라고 이야기할때 솔직히 순진하고 순한 사람이 다 죽었나.. 싶른거 ㅠㅠ
나는 남편이 그랬다 치면 숨 쉬어도 보기싫고 잘때 패고싶고 밥먹다 짭짭 소리 내면 귀릉 막고싶을거 가튼데

20일 전
익인4
내가 그런가정 자식이면 엄마는 참고 살아도 나는 그거 안될듯...
20일 전
익인5
애가 있으니까..? 이혼 안할거면 좋게좋게 살아야지 우짜겟어
20일 전
익인6
좋게 지내려고해도 한번씩 속에서 미친듯이 구역질이 올라올때가 있는데 참고 사는 거지.. 그리고 한번 배신한 사람이 또 배신 안하리라는 법도 없으니.. 작은 일에도 예민해지고 의심하게 됨.. 겪어본 사람만 알듯
2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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