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7l
장염은 아니겠지?


 
익인1
맞을거임..
16일 전
익인2
맞...
16일 전
익인3
지사제 먹어 ㅜㅜ
16일 전
익인4
맞네
16일 전
익인5
물 말고 이온음료 마셔
16일 전
익인6
이온음료 마셔도 글케 나오니까 병원 가든 지사제 먹든 해… 그게 직빵임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너네 남배우중에 이상형 꼽으면 누구야?? 527 01.25 13:2410475 3
연예 아이폰 유출시안 개못생겼다221 01.25 11:5818799 0
세븐틴 이거 나눔하면 받을 봉 잇어? 72 01.25 22:491044 1
플레이브우와 인급동3위다 63 01.25 20:112097 1
성한빈/정보/소식 엠카 Doctor! Doctor! 입덕직캠 47 01.25 14:091192 26
 
근데 콘서트 용병 해주면 사례 대부분 뭘로해?13 01.24 15:16 114 0
갓세븐 이번에 진짜 할 수 있는 거 다 해주는 거 같음1 01.24 15:16 120 0
서부지법 방화혐의 남자 06년생이래...1 01.24 15:16 110 0
이 남돌 ㄴㄱ야?!4 01.24 15:16 290 0
듣자마자 본인 취향 완벽 저격했던 아이돌곡 있음?3 01.24 15:15 55 0
용병 뛰고싶다1 01.24 15:15 38 0
소나무 취향이라는 소리 듣는 사람의 최애들을 소개합니다 🖤 01.24 15:15 90 1
오늘 인기검색어는 제배원 플레이브 뉴진스로구나4 01.24 15:14 584 0
아 근데 헌재 영상 볼 수록 ㄹㅇ 극한직업 재판관 아무나 하는 거 아니다 싶음 01.24 15:14 38 0
연극/뮤지컬/공연 예술의 전당 11열 잘 보이나? 3 01.24 15:14 83 0
와 로제 나온다고 해서 브루노마스 콜라보 뮤비 보는데3 01.24 15:14 222 0
에이티즈 성화 장발 잘어울린다....15 01.24 15:13 168 0
헐 로제 입생뷰티 다시 하네4 01.24 15:12 275 0
굿즈 막 이런거에 돈 안쓰게 되니까2 01.24 15:12 58 0
2세대 3세대 4세대 지날수록 대중성의 폭이 좁아지긴 하는듯3 01.24 15:12 87 0
요즘 이이경 전현무가 진짜 열일하는듯4 01.24 15:12 58 0
난 옛날 노골적인 밀어주기 떡밥이랑 안맞는듯 3 01.24 15:12 111 0
마플 인기멤한테만 헤메코 몰빵하는거27 01.24 15:11 395 0
아니 성찬이 에뛰드22 01.24 15:11 426 9
오랜만에 인티 들어온 드림이들 있으까?👀2 01.24 15:11 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