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끄러운 과거가 있어도 캐스팅 잘되고 작품 턱턱 들어가는 이유가 업계 평판이 되게 좋다고 들음.
연기 잘하고 키 크고 외모 잘생긴거도 한 몫 하겠지만 평판이 좋대.
외모만 보면 차갑고 무뚝뚝해 보이는데 실제로는 말 되게 많고 성격도 사근사근하고 스탭과 같이 하는 회식 자리 이런거 잘 참여하고, 감독 요구도 잘 수용하는 편이라고 들음.
이병헌이 비슷한 맥락으로 캐스팅 잘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