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차주영 6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5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 대전 광주 대구 어디갈거야 25 0:20274 0
데이식스 타싸에서주워왔는데 이거 두개 다른날이래 28 02.02 21:091877 11
데이식스/장터G-4번 대리구매 필요한 하루! 43 02.02 10:031436 0
데이식스타지역에서 서울로 오는 하루들 리스펙이다 22 02.02 13:03816 0
데이식스솔플 많다매 많다매!! 19 02.02 15:01885 0
 
전국투어 md 인천때랑 같을까 3 01.26 21:48 161 0
꺅둥이 오늘 뭐야 2 01.26 21:45 207 0
또또 티내는중 5 01.26 21:39 293 0
박떵딘이가 손하트를 말아주네 01.26 21:37 68 0
오늘 영현이 완전 신났네 1 01.26 21:35 68 0
슛미 이파트 영원히 좋음... 1 01.26 21:30 75 0
럽올립 영현이 제스쳐 너무 느좋인데... 5 01.26 21:29 132 0
나 솔직히 아거살 뒷부분 가사 살짝 헷갈리는데 11 01.26 21:10 378 0
나는 영케 이 셀카가 왜 이렇게 좋을까 2 01.26 21:07 192 0
이거 보니까.. 아거살 떼창 듣고싶다 6 01.26 20:56 171 0
와 고미 이 영상 처음 봨ㅋㅋㅋㅋㅋㅋ 4 01.26 20:38 284 0
영.. 영현아.. 6 01.26 20:37 352 0
오늘 슛미 미쳤다 5 01.26 20:35 241 0
마플 내눈이 이상한가... 16 01.26 20:30 599 1
18선물콘우박 19MBC야외무대비 19부산콘태풍 24영종도비 01.26 20:24 136 0
마플 아진짜 청청코디좀 갖다버리고싶어 17 01.26 20:08 593 0
와 오늘 김마지막 변화줬네 4 01.26 19:55 348 0
나 데식이 말아주는 망한사랑이 좋음....... 6 01.26 19:53 169 0
하루들 일단 들어와서 내 이야기 좀 들어봐봐 20 01.26 19:45 941 0
영종도 첫콘 스탠딩 갔던 하루들 중 부산콘 첫콘 가는 하루들 있니..?^^ 21 01.26 19:19 4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