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차주영 19시간 전 N나는SOLO 5일 전 N비투비(비컴) 5일 전 N민희진 5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127 PL:RADIO with DJ 은호&하민❤️🖤 3176 01.27 19:513242 3
플레이브 아니 미공포 ㅇㅍㄹㅅ 떴네 37 01.27 14:021747 0
플레이브 비하인드??? 27 01.27 23:33872 0
플레이브 축축 100만 21 2:36202 0
플레이브/정보/소식 2/5(수) 저녁 9시 아이돌라디오 게스트 20 01.27 12:08333 11
 
멬스타 배송비 드는거 맞지 8 01.23 10:10 144 0
올리ㅂㅇ에서 오프라인으로 앨범살때 문상으로 가능할까? 4 01.23 09:58 90 0
와 우리 명절선물로 문화상품권 줬어 2 01.23 09:57 106 0
와삭와작와삭와삭 1 01.23 09:55 23 0
저 아쟉사각사쟉 사이의 꼴깍이 미치게 귀여움 ㅠ 2 01.23 09:55 53 0
5포켓바인더 추천해줭 9 01.23 09:54 95 0
완전 토끼자나 1 01.23 09:52 19 0
컴백 프로모 뉴스 우루루 뜨니까 3 01.23 09:52 115 0
예주니는 씹는 소리마저도 잘생겼네 6 01.23 09:52 59 0
사과 너무 맛있게 먹는다 1 01.23 09:52 17 0
나 사과 진짜 안좋아하는데 먹고싶네.. 01.23 09:51 12 0
귀여웡 2 01.23 09:48 36 0
나도보고싶었어 준아 01.23 09:47 16 0
ㅇ<-<..... 01.23 09:47 20 0
우리 cgv포스터 절딴난 뒤로 수량 추가된 적 없었지? 4 01.23 09:46 158 0
다정해.. 01.23 09:45 18 0
Cgv프로모가 하라메나오기전이면 노래는 안나오겠지? 1 01.23 09:37 50 0
애더라 컨포 본다 뭐한다 하면서 잠 적게 자고 있으면 감기 조심해라 5 01.23 09:34 81 0
공식이 주는 허티 포타 좋다 3 01.23 09:30 99 0
전부터 궁금한 게 있었음 10 01.23 09:29 2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