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맨날 올팬코스프레 하는거 웃기지도 않아


 
익인1
(내용 없음)
18시간 전
익인2
익인3
웃지마
18시간 전
익인4
다시오셨네
18시간 전
글쓴이
간적 없음
18시간 전
익인4
왜안가요 😂
18시간 전
익인5
(내용 없음)
18시간 전
익인6
익인7
아니 너도 팬이라고 전제하고 1000명에 10명 악개짓하면 올팬판이 아닌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시간 전
익인7
그분들 올팬판에 한먹었던데 자기소개 잘봤음
1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임시공휴일 27일 아닌 31일로” 정원오 구청장 제안190 14:2910615 4
라이즈/미디어 라이즈 '허그' 스테이지 비디오 🧡 113 6:583608
드영배 혜리 드라마 안같고 놀토에서 분장한거같음91 9:5317504 0
보이넥스트도어혹시 20대 이상 이웃들 있을까…? 75 13:381851 0
데이식스벚꽃콘 러브퍼레이드 vs 딥인럽 53 16:26752 0
 
OnAir 청래쌤 오늘도 비뚤어지는 학생들 교육중2 11:05 104 0
이번주 나혼산 엄마랑 따로 봐야겠다..8 11:05 2332 0
OnAir 내란 종료 이 11:05 49 0
마플 법무부차관 얘도 칭찬보다 매를 들어야 잘하는 스타일인가봐3 11:04 86 0
와 스벅에 아이즈원 라비앙로즈 노래 나와 11:04 25 0
마플 난 엄마가 암투병하다가 자살하셨는데 2개나 유행어처럼 쓰니까13 11:03 264 0
피의게임2 이거 알랴주라 ㅅㅍㅈㅇ4 11:03 127 0
OnAir 뭔소리야 나는 내란 계속 진행된다고 생각하는데??1 11:03 46 0
OnAir 규택이 또 나댄다 11:03 17 0
내일 광화문 광장이지?6 11:03 46 0
OnAir 지금도 내란중이라고 생각하는 국민이 90%입니다1 11:03 49 0
연극/뮤지컬/공연 진짜 막공가기 힘들다... ㅈㅇ 시라노 8 11:03 99 0
지디가 데이지 좋아하는 거 알려진게 언제부터야?? 5 11:03 89 0
OnAir 곽경택 영화감독 동생 곽규택이 시끄러워2 11:02 67 0
OnAir 어따비비냐1 11:02 28 0
OnAir 오늘 법사위 노답이야?3 11:02 122 0
마플 탈퇴멤팬들은 다 보고 다 까네 4 11:02 113 0
OnAir 법무부차관 오늘 또 답답하게 하네1 11:02 62 0
OnAir 법사위유치원 오픈 11:01 30 0
OnAir 내란을 내란이라고 못해서 저 난리네 11:01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