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12시간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아 이거 은호가 보면 울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97 02.08 17:516928 15
플레이브너네 입덕 언제 였는지 정확히 기억나? 79 1:06362 0
플레이브 아기 코코볼 챌린지🌱🖤 38 02.08 19:09743 3
플레이브 아니 진짜 이렇게 끊으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 02.08 22:10777 5
플레이브 봉구 뽀삐뽀 챌린지ㅋㅋㅋㅋㅋㅋㅋ 36 02.08 17:25970 8
 
이거 노아가 꼭 봤으면 좋겠어 3 01.19 12:27 85 0
중국 앨범 그냥 사면 특전도 주는거 맞지?? 4 01.19 12:26 116 0
ㅇㅊㅍㅇ땜에 빡쳐서 유니온페이 쳌카신청했는데 01.19 12:23 44 0
X보고 따라한 움직이는 배경!! 5 01.19 12:21 87 0
ㅇㅊㅂ랑 ㅌㅇㄹㅋㄷ도 얼른 내 돈 가져가면 좋겟다... 2 01.19 12:15 57 0
Miㅋㅏ있잖아 6 01.19 12:02 193 0
삼뮤 진짜 좋다... 5 01.19 11:52 97 0
아 배경 꾸민 거 자랑하고 싶다!!! 2 01.19 11:50 50 0
중국 미공포 3월 20일 배송맞지?!! 2 01.19 11:49 88 0
플리는 좋겠다 5 01.19 11:20 190 2
어제 포카모음 보기 좋은 사이트 발견해서 공유할게! 5 01.19 11:17 252 3
노아 위버스 언제 올깤ㅋㅋㅋㅋㅋ 01.19 11:08 25 0
노은밤 라방 웃긴게 눈잠깐돌리면 타겟바껴있음ㅋㅋㅋㅋㅋ 3 01.19 10:55 187 0
헐 내일이면 쁜레이디오네???? 01.19 10:33 37 0
ㅁㅌㅇ 취소 문자와따,,, 32 01.19 10:20 900 0
와 아침부터 극락이다 은호야 3 01.19 10:18 47 1
혹시 예주니 소분용기ㅁㄹㅍ쓴다는거 어디나왔었찌..?? 2 01.19 10:13 163 0
내가 바빠서 확인 못 했는데 우리 앨범 판매처 더 풀린 곳 있어? 2 01.19 10:10 104 0
오늘 십카페 막타임인데 편지 쓰려고 지금 일어남😇 8 01.19 09:50 80 0
노아가 뱀비라고 부른 영상 아는 플둥!! 2 01.19 09:22 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