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아니겠지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어제
글쓴이
뭠상관이냐니 컨셉 흔하다고 말도 못하냐 욕하고 튀는거봐ㅋㅋㅋㅋㅋ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딱 외모로만 봤을때 이상형 돌 누구야?205 9:462581 0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눈물 사죄' 박성훈, '폭군의 셰프' 하차한다169 18:284123 2
플레이브눈 감고 플레이브 이름 쳐볼게 맞아 나 지금 심심해 255 17:461127 0
제로베이스원(8) 아니 엘르 시간차 공격 뭐야 33 17:031006 16
이창섭 솦들아 빨리 들어와서 이거 눌러!!!! 31 18:33327 7
 
슴콘 R열이면 맨 뒤야?? 01.10 13:43 26 0
사녹갔다가 성심당 오픈런할거임4 01.10 13:42 45 0
에스파 여름컴백곡 안무까지 다 나온ㄱ같지??? 7 01.10 13:42 81 0
마플 주어 없는 마플이 어디있냐 12 01.10 13:42 156 0
슴콘 5시간 힘들겠지만 내본진 보기 위해서라면 참아야지 01.10 13:42 21 0
보넥도 노래 잘만들었다6 01.10 13:42 222 4
슴콘 라이브 방 빌려서 2-3명이랑 같이 보고 싶다4 01.10 13:42 57 0
글 추천하면 꼭 댓으로 셀홍이냐고 달림 2 01.10 13:42 55 0
그래도 내일은 덜춥지?3 01.10 13:41 42 0
부승관 첫 눈 ost 커버 정권찌르기 3일차 01.10 13:41 35 0
라이즈 엔드림 에스파 이렇게는 또래인 편인가16 01.10 13:41 916 0
경찰회의 20분전이다2 01.10 13:41 166 0
보통 선예매 자리 다 안풀어?5 01.10 13:40 140 0
마플 지 의견이랑 다르게 흘러가면 맨날 글삭할 거 왜 쓸데없는 짓을 해 1 01.10 13:40 62 0
앤톤 팬이 슬로건 없다니19 01.10 13:40 454 15
나는 새드가 너무 좋음3 01.10 13:40 23 0
권성동 의원직 제명 청원에 동의 좀 🙏🏻7 01.10 13:40 65 1
허그도 출근길픽인가봐 3 01.10 13:40 155 0
마플 주어 없음 나만 글 잘쓰는 작가님들 하트수 안나오면 슬퍼? 10 01.10 13:40 107 0
보넥도 태산 리우 이거 왜 내가 설레지1 01.10 13:39 342 5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