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하나도 안 믿지만 그저 재밌음 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솔직히 재미로 보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일 전
익인2
ㅁㅈ 그래서 나 하나도 안 믿어도 걍 맞춰줌 헐 그럼 얘가 얘야? 얜 몇살인데? 이러면서ㅋㅋㅋㅋㅋ
15일 전
익인3
근데 그거마저도 바이럴같이 느껴져ㅋㅋㅋ대형엔터는 연생들 정보도 꽤 알려져있어서 그런가 신인 나오기 전에 관례같은 느낌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미디어 PLAVE(플레이브) 'Island' Special Video 수록곡 선공개180 0:067394
플레이브본인표출🚨2/3 ℭ𝔞𝔩𝔦𝔤𝔬 𝔓𝔱.1 컴백 기념 독방 호칭 변경 후보 모집 🚨 76 01.24 22:103265 0
이창섭/OnAir250124 유니버스 리그 마지막 감독님🍑 1077 01.24 23:032404 1
드영배 아이유 이러니까 주위 사람들한테 사랑받나봐55 01.24 19:588901 25
데이식스 쿵빡 영현이 인스타 38 0:362658 5
 
나 데식 본진 아닌데 내 갤러리에 있는 영필... 1 11:39 59 0
마플 새삼 아이돌 이미지가 중요한거 같아 11:39 81 0
확실히 주말에는 다들 늦게 일어나는구낭2 11:39 84 0
크오플이야?? 6 11:39 127 0
마플 관리 좀 하자1 11:38 69 0
마플 비음 못고치나?12 11:37 148 0
민니 솔로 음방에 간식차 2개 보낸 간지녀 조미연 11:37 81 0
아 진짜 웃겨서 죽을 거 같음 11:37 34 0
마플 자기 피곤한걸 왜 팬들한테 풀지 11:37 112 0
마플 본진 어떤 씨피 외국팬들은 좀 앓는 방식이 15 11:36 113 0
아 콩콩밥밥 녹말 이쑤시개 왤케 웃기지4 11:35 144 0
돌가 도영이 독없뱜임 2 11:35 91 1
정보/소식 추미애 지워진 페이스북 게시물17 11:35 856 0
더보이즈 입덕 한 것 같은데,,20 11:34 45 0
난 정국×민규 좋아함 (민규×정국) 7 11:34 136 0
마플 추미애 의원님 sns 실수하셨네..8 11:33 423 0
마플 이런거 재밌는지 모르겠음2 11:31 127 0
남들 귀성할때 나는 서울간다1 11:31 73 0
아니 에에올 엄마랑 같이 보는데 이거 뭐임(스포O)6 11:31 62 0
왼이라는건 진짜 상대적이구나 (크오얘기임) 5 11:30 1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