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차주영 6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플둥이들 므메미무 식으로 이름 바꾸면 뭐야? 358 02.02 11:378060 0
플레이브/OnAir PLAVE 3rd Mini Album 'Caligo Pt.1' Specia.. 2860 02.02 21:022830 2
플레이브모야 나 언제 믐뭄 됐어??!? 80 0:59500 1
플레이브먀 믐뭄들마 46 1:00364 0
플레이브 뭐야 은호 스포왕 나가는겨? 67 02.02 19:191300 1
 
헉 LMS 가입했더니 암호 입력해야하는데 다음 암호는 시그에 숨겨진 거 아니야?.. 12 01.10 09:22 317 0
막내들이 어쩜 이래ㅠㅠㅠ 4 01.10 09:20 108 0
오늘 꿈에서.. 2 01.10 09:19 53 0
큰일났다 이틀 연속 12시 넘어서 도파민 즐기다 잤더니 4 01.10 09:13 85 0
노아 🐞 생퉆 안한 플둥이들 달려가쟈 7 01.10 08:48 95 0
내가 마음편히 12시 전에 자는 이유는 1 01.10 08:47 147 0
2:23 - 3:12 말이야 1 01.10 08:44 132 0
아침에 일어나서 새벽에 올라온 글들 보면 재미있어 3 01.10 08:41 101 0
난 왜 시그 안 움직여!!!!! 4 01.10 08:21 86 0
LMS 뭐하는 동아리일까 1. 칼리고 2. 반대 15 01.10 08:13 201 0
라방에서 트롬본 게임 하면 개웃길거같은데 3 01.10 08:13 119 0
오늘 시그 온다 3 01.10 08:07 85 0
은호는 늑대가 맞아!! 01.10 07:58 54 0
뜬금없지만 십카페 가면 귀여운 것 중 하나가 1 01.10 07:26 166 0
자다깼는데도 컴백 스케줄표 안 믿기네 5 01.10 07:15 178 0
은호 눈엔 플리가 몇쨜로 보이는걸까 4 01.10 06:27 141 0
아랫글 재밌다 그럼 이 대사는 어떤 씨피인것같아 19 01.10 06:21 294 0
애들이 직접 만드는 안무랑 곡이니까 더 기다려지는것같아 3 01.10 06:17 78 0
그나저나 우리애들 생각보다 채팅 빨리 보는구나 2 01.10 06:15 249 0
입덕부정기 때 큰방에 쓴 글 보고 왔는데 어이없네 3 01.10 05:45 29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