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OnAir 현재 방송 중!
답답해


 
익인1
진짜 상식 없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너네 남배우중에 이상형 꼽으면 누구야?? 522 01.25 13:2410338 3
연예 아이폰 유출시안 개못생겼다221 01.25 11:5818515 0
세븐틴 이거 나눔하면 받을 봉 잇어? 70 01.25 22:49949 1
플레이브우와 인급동3위다 63 01.25 20:112078 1
성한빈/정보/소식 엠카 Doctor! Doctor! 입덕직캠 47 01.25 14:091168 26
 
확실히 카메라로 찍는 직캠이 맛있다1 01.24 23:41 37 0
서울역 국힘 엠비씨 영상 조회수 100만 넘네 01.24 23:41 80 0
정보/소식 윤석열 구속 연장 불허'에 비상 걸린 검찰···"석방은 검토 안 한다9 01.24 23:41 388 0
엥 슴 남연생들 데리고 투어도 돈다고???8 01.24 23:40 584 0
악뮤 수현 우울증 걸렸던 시기가 있었어??3 01.24 23:40 873 0
OnAir 김대호 집 너무 부럽다1 01.24 23:40 77 0
OnAir 김대호 이사간거래??2 01.24 23:40 132 0
영필이 너무 좋아.. 3 01.24 23:40 127 0
아현 이 부츠 정보 아는 익들 있쏘?!?! 01.24 23:40 59 0
프롬 이름이 컴백해서무척신난상태 라니 01.24 23:39 53 0
대구경북특별시도 마음에 안 들어3 01.24 23:39 106 0
마플 ㄹㅈ 괴롭히는거 해외 ㅇㅁ들이던데34 01.24 23:39 315 0
마플 원래 연차 좀 되면 메이저만 계속 커지는거야?ㅠㅠ 우리판만 그런건가...ㅠ9 01.24 23:38 215 0
마플 이런 애들이 ㄹㅈ가지고 하루종일 난리인거임24 01.24 23:38 696 0
마플 국짐 민심 여전히 나락이었었네2 01.24 23:38 123 0
폭도들 재판과정 공개했으면 01.24 23:38 26 0
마플 하붕이 지긋지긋하네 정말..2 01.24 23:37 71 0
정보/소식 위버스 아티스트 최다 포스팅 1위 세븐틴 2024 서머리5 01.24 23:37 482 3
마플 찍덕이고 4세대->5세대->3세대로 탈덕하고 갈아탔는데6 01.24 23:37 160 0
디올 쇼 두번하는거야?1 01.24 23:36 1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