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7l
위버스에 업스어…


 
익인1
위버스샵에 있을텐데?
15시간 전
익인2
글쓴이
몽미? 고마워!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임시공휴일 27일 아닌 31일로” 정원오 구청장 제안269 01.10 14:2923721 9
드영배 혜리 드라마 안같고 놀토에서 분장한거같음154 01.10 09:5338030 1
보이넥스트도어혹시 20대 이상 이웃들 있을까…? 101 01.10 13:383493 0
플레이브 사이트 들어가서 F12 누르면 나오는 브라우저 개발자 창?에 116 0:281777 4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ZEROBASEONE (제로베이스원) 박건욱 'Placebo' 76 01.10 20:002699 49
 
마플 솔직히 마플 중에 플 타는 마플이 더 소수임 7 01.10 14:00 77 0
올홀 중앙 구역 2열이면 시야방해 있어?2 01.10 14:00 25 0
옛날에 보넥도 멤버랑 부딪힌 적 있는데 24 01.10 14:00 805 9
고척 1층 3열 울트라8 01.10 14:00 55 0
나 좋아하는사람 2명이상이면 이쁜거맞지?6 01.10 13:59 58 0
슴콘 이번에 매진이야?2 01.10 13:59 272 0
진짜 용병 거의 다 잡아주는데..7 01.10 13:58 198 0
마플 ㅂㅎㅌ 돌팬들 콘서트관련 불매나 총공하는거 있어?8 01.10 13:58 152 0
윈터 볼살 없는거 같은데7 01.10 13:58 930 1
주한대사관 한국에 없는건 알아?6 01.10 13:58 336 0
최애 군백기 너무 심심하다... 5 01.10 13:58 41 0
mbc가요대제전 편성 확정이 힘들어?5 01.10 13:58 256 0
spc 현실에선 불매하는 거 1도 모르겟음 파바 배라 다 사람 우글우글39 01.10 13:57 919 0
슴콘 막콘 원양해줄사람……… 01.10 13:57 31 0
마플 청순한데 눈가 붉으면 색기있어보여?1 01.10 13:57 44 0
정국 솔콘하게 되면.. 혹시..6 01.10 13:57 304 0
슴콘 원가양도 해줄 사람 혹시 있니3 01.10 13:57 225 0
정보/소식 바다, 또 뉴진스 공개응원 "아이돌=숭고한 직업, 선배가 해줄 게 많지 않아”[전문]2 01.10 13:57 223 3
마플 솔콘에 관심 없어진거 보니 01.10 13:56 44 0
와 카리나는 어케 이렇게 생겼지5 01.10 13:56 4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