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노골적이라 당황스럽네 배우도 제2의 정호연 언급하고 아이유 김세정은 계속 끌려나오고
어젠 정호연 인스타 2천만 넘게 올랐는대 500만으로 후려치더니 조유리가 따라 잡을거라고 기사내질않나
냉정히 말하면 이유미급 반응도 없는거 아님? 이유미 그때 10만도 안되는 팔로우에서 700만을 넘겼는데
그냥 무난하다 생각했는데 갑자기 너무 기획 느낌나서 거부감들 정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