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반항아, 시인, 천재, 전설…록의 아이콘 ‘짐 모리슨’! 영화 '도어즈' 시사회 50명 선착순 초대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드영배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전/전)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연관 메뉴
이세진
김선호
조승우
정해인
김남길
현빈
박서준
양세종
조정석
김동희
우도환
강동원
김수현
이재욱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마플
OnAir
미디어
정리글
후기
장터
이미지만
댓글없는글
조유리 난 첨에 아이돌인지 몰랐는데
11
l
드영배
새 글 (W)
11일 전
l
조회
469
l
일반인 고딩같길래 어쩌다 역할맡은건지 궁금했는데 아이돌이였구나
이런 글은 어떠세요?
지디 유퀴즈땐 걍 부었던거였나ㅋㅋㅋ
연예 · 22명 보는 중
김솔음 얼굴 떴다‼️
일상 · 12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북한강 '훼손 시신' 유기한 소령···군부대 안에서 살해했다
이슈 · 5명 보는 중
정보/소식
오늘자 평택PC방 폭발사고 원인
연예 · 9명 보는 중
이번 겨울 처음으로 꺼내입은 생존템
일상 · 11명 보는 중
나이아신마이드 머가 더좋아 ㅊㅊ좀 ㅈㅂ
일상 · 12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MZ 교사들 만날바엔 차라리 자퇴한다는 고등학생들
이슈 · 12명 보는 중
성찬이 료 보는 표정
연예 · 6명 보는 중
솔직히 명품 아니지만 보통 직딩들도 사기 힘든 브랜드들.jpg
이슈 · 16명 보는 중
순두부 처음 사본 사람들이 은근하는 실수
이슈 · 11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정보/소식
세븐틴 부석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여파로 프로모션 연기
연예 · 2명 보는 중
🚨실시간 국회에서 나온 충격적인 발언🚨
이슈 · 7명 보는 중
익인1
나도 처음 들었고 얼굴도 처음 봄
신인인줄 아는 사람들 많더라고
조유리 귀여움
11일 전
글쓴이
귀엽긴하도라
11일 전
익인2
나도 그냥 신인인줄
11일 전
익인3
너무 일반인 느낌 비쥬얼이라 나도 아이돌인줄 몰랐어
11일 전
익인4
난 이름은 알고 있었는데 워낙 그 오디션프로인가 그게 반응이 핫했어서 보진 않았지만 이번에 오겜보구 얼굴 확실히 익힌듯
11일 전
익인5
나도 오겜에서 처음 보고 한예종 연기파 신인이라 뽑혔나 했는데 대사를 너무 일반인스럽게 쳐서 당황했었음ㅋㅋ
11일 전
익인6
나도 일반인인줄...
11일 전
익인7
그래서 자연스럽던데ㅋㅋ
11일 전
익인6
연기가..ㅠㅠ
11일 전
익인7
뭔가 비주얼도 자연스럽고 연기 좋아서 호감됨
11일 전
익인8
더 잘될꺼 같드라 나도 눈빛 좋아서 글도 썼었는데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날짜
조회
드영배
검은수녀들 평 보는데
122
01.20 20:16
33418
2
드영배
헐 박보영 탈색함
118
10:23
17601
1
드영배
배인혁은 무슨 작품으로 눈도장 찍어서 메인남주인공 하게된거야?
91
01.20 20:10
14293
0
드영배
체크인vs옥씨 하나만 보자면 뭐 볼거야?
84
01.20 20:50
4402
0
드영배
여배우가 174 175 이렇게 키 큰게 장점이 될 수 있나..
87
01.20 15:08
9418
0
드영배
잘만들었다싶은 사극 드라마나 영화 있어?
61
01.20 14:46
1257
0
드영배
근데 배우들 이물감 없고 자연스러운 얼굴이여야된다는 말도 옛말같아
62
01.20 19:35
12167
0
드영배
검은수녀들 글 삭제되고 있다
62
14:58
4629
0
드영배
와 박보영 최우식 투샷...
43
10:18
4991
7
드영배
다들 자기 성씨 따서 옥씨부인전 하면 뭐냥
49
01.20 19:22
2020
0
드영배
/
마플
아이유 장원영 닮은 거 같아?
45
01.20 23:55
3330
0
드영배
나는 오히려 검은 사제가 잘된게 신기햌
46
15:12
1678
0
드영배
와 영화 서브스턴스 역주행하네
53
01.20 21:24
3997
0
드영배
/
정보/소식
"유명 배우 너무 믿었다가" 역대급 추락 '날벼락'…충격에 빠진 '엔터 명가'
36
15:41
4881
0
드영배
쇄골 어깨 뽀뽀 하는거 진짜
49
01.20 15:31
15240
2
마플
아 솔직히 연기 계속 주연급으로 하는데도 안 느는 사람들
6
01.10 17:39
230
0
[단독] "고민 많았다" 탑, 결국 깬 침묵...'오징어게임2' 인터뷰→논란 정면승부(공식)..
31
01.10 17:38
7622
0
나만 내 배우 차기작 없는 거 아니지🥹🥹
2
01.10 17:36
142
0
나의 해리에게 근데 진짜 잘 썼으면
6
01.10 17:35
405
0
그러면 취하로도 풀어주길
01.10 17:23
84
0
마플
유어아너는 잘된편 아니야?
5
01.10 17:22
190
0
ena 말로 할때 야한사진관도 풀어라
2
01.10 17:21
192
0
2n년살면서 뒤늦게 닭발에 빠짐...
01.10 17:16
31
0
오겜2 뉴포스터
3
01.10 17:15
760
0
나의 해리에게의 문제는 재미가 있고 없고가 아님
4
01.10 17:15
1140
0
요즘 영화 볼거 뭐있엉?
3
01.10 17:15
27
0
소취 조합 누구 있어?
6
01.10 17:15
257
0
정해인 박은빈 합짤 떴는데
13
01.10 17:10
1282
3
마플
나의 해리에게 혹시 취하로보다도 별로임??
6
01.10 17:09
184
0
나의해리에게 어떻길래 반응이 다 똑같지?
25
01.10 17:06
2653
0
김건희가 박찬욱한테 자기 작품 만들어달라 한거 실화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01.10 17:06
449
0
왤케 화났어..
01.10 17:05
162
0
이수지 성대모사 무엇...
01.10 17:04
132
0
리무진서비스 정지소 나옴
1
01.10 17:03
50
0
꿈의제인 본사람? 궁금한거 있는데
4
01.10 17:01
105
0
처음
이전
565
566
567
568
569
570
571
572
573
574
575
576
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
1
아이유 풀뱅했네
10
2
아니 검은수녀들 각본가 비공개 이러네;
36
3
와 겁나 키스신 세로로 돌려놓은거봐 ㅋㅋㅋㅋㅋㅋㅋㅋ
14
4
검은 수녀들 스포 대체 어떻길래..???
4
5
검은수녀들 스포글 그거 찐이야?
15
6
아이유 하늘색은 진짜 필승조합이다
2
7
나비서 이준혁 딸로 나오는 아역배우
9
8
둘 다 키 큰 거 미쳤다 진짜
9
너네 검은수녀들 볼거임?
29
10
박보영 진짜 투톤이네?
14
11
추영우 이거 보고 감탄함
12
김유정 에이닷 영어학원 모델 재계약 했나봐
7
13
추영우
14
신민아 블로그 봤어?
6
15
최근 몇년안에 나온 외국 수녀 공포영화도 다 자궁 이야기 있지 않았어?
21
16
박정민 지수 둘이 은근 귀여웅데
3
17
헐 박보영 탈색함
120
18
드까알이었던 드라마 뭐있어??
19
검은수녀들 소재가 소재라 여혐요소는 나올거라 생각했는데
20
[단독] 윤아 주연 '폭군의 셰프', 1월 23일 첫 촬영
14
1
지금 하시모토 칸나 갑질로 매니저 8명 관둬서 일본 난리남
18
2
온유스토커 무슨일이지
21
3
정보/소식
윤두준으로 어그로 끄는 워크맨 공론화
61
4
지가 이렇게 해서 공수처 무시하나봄ㅋㅋ
3
5
탈옥이여? 공개수배 되나?
4
6
굥 많이 아프대??
3
7
민니 이 헤어스타일 박제 해야함…
4
8
이시안씨는 대체 누구한테 마음이 있는 건가요
9
와 진짜 병원으로 튄 거 개충격적이다
1
10
헌재를 왜 출석하나 했다..
2
11
투어스 담당 스탭들한테 떡 돌렸나봐
6
12
굥이 구치소에서 안들어가고 병원에 숨어서 탈옥하려다가 유튜버한테 걸린거 >> 내가 이해한게 맞아..
1
13
와 자고일어났는데 윤 구치소 안간거 실화야 ?????
14
민니 흑발 풀뱅 너무 찰떡임
15
살다살다 현직 대통령이 도주하는것도 보고
1
16
살롱드립 안유진 예고 개웃기닼ㅋㅋㅋㅋ ㅅㅍㅈㅇ
17
정보/소식
하이브돌 표절 논란(new)
44
18
정보/소식
윤석열의 전략이 드러났다
12
19
ㄱ
이거 보고 톤또 포타 개큰흥미 생김
1
20
헐 안유진 살롱드립 ㅜㅜㅠ예고
1
나이 서른에 이런 코디를 해도 될까
50
2
알고리즘에 08년생 공부 브이로그 떠서 아이고 먼 08이 공부 브이로그를.. 했는데
6
3
오버립 ㅇㅣ렇게 하는거 맞아?.. ㅎ 휘바
26
4
일반화 미안한데 히피펌한 익들아
12
5
내가 좋아하던 유튜버 요새 좀 실망스러움…
2
6
오늘 시킨 베이글이 너어무 너어무 마싯다....40
10
7
인스타 쓰레드 감성........
2
8
이 옷들 다 말릴거야…??
4
9
취뽀했는데 연봉이 좀 낮은데 왕복 40분이야
5
10
취준생인데 직장인 친구들 카톡하는거 짜증나서 다 안읽고있음
3
11
채용됐다가 내가 번복햇는데 다시 입사가능하냐고 문자보내는거 실례야?ㅜㅜ
1
12
김포공항 국제선 보안검색때 신발벗어?
8
13
엄빠 모텔해서 가끔 카운터 보는데...토하는 사람들 개빡침
1
14
중고나라 아닌 네이버카페에서 물건 파는거는
15
적금 안하니까 편함
16
나 어제 이거 먹다가 치아 나갈뻔했어
17
난 종이빨대 솔직히 환경이 어떤거랑 별개로 불편해서 싫어
18
97년생들아 너희는 29살인게 실감이나..!?
6
19
와 진짜 여자들 질투쩌네
11
20
Chill guy 이거 무슨 밈이야
1
연예인병 걸린 이광수 목격담
9
2
홍상수 영화 촬영지로 쓰인 배우 이혜영 자택
3
유행을 넘어서 스테디가 됐다는 취미...
4
4
소름돋는 뇌경색 전조증상.jpg
1
5
아진짜요병 걸릴뻔했던 옥택연을 정신차리게 한 팬.JPG
21
6
어머니 샤넬백에 전재산 몰빵한 문상민
7
신세계 정용진 귓볼 성형 전 후
10
8
현실적인 약사가 말하는 약국 진상.jpg
16
9
과학자가 파란색 쥐를 만들다 발견한 사실
10
침대에서 포옹씬 찍은 남돌의 후기 "얘 되게 따끈따끈하다?"
3
11
말기암 아들의 선물을 환불한 부모님.....jpg
52
12
새벽3시에 중고거래하자는 아저씨
1
13
요즘 유행인 것 같은 뉴발 740
2
14
박지호 해명글
63
15
많이먹고 우울하고 흥미도 떨어지고 무기력하다?
16
마트에서 잃어버린 개의 최후
7
17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이 소장한 반닫이장
18
현직 교도관이 해 주는 조언
19
배우자 선호 종교 1위 했다는 기독교.jpg
9
20
아일릿 윤아가 원희 아버지한테 전화로 했다는 말.twt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