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1l
재밌을 것 같아ㅋㅋ


 
익인1
명수옹 화-위시 당황-명수옹 따뜻 의 무한 반복일듯ㅋㅋㅋㅋㅋㅋ
15일 전
익인2
ㄴㄷ 불러주세요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너네 남배우중에 이상형 꼽으면 누구야?? 527 01.25 13:2410475 3
연예 아이폰 유출시안 개못생겼다221 01.25 11:5818799 0
세븐틴 이거 나눔하면 받을 봉 잇어? 72 01.25 22:491044 1
플레이브우와 인급동3위다 63 01.25 20:112097 1
성한빈/정보/소식 엠카 Doctor! Doctor! 입덕직캠 47 01.25 14:091192 26
 
플레이브 선공개 곡 지금 3번 들은 후기5 01.25 00:42 1141
빨래 고수 들어와주라ㅜㅜ14 01.25 00:42 53 0
플레이브 찍먹중 버블...27 01.25 00:41 1352 11
ㅇ ㅏ 플리가 되..... 6 01.25 00:41 480 23
위시 리쿠 팬들아 ㅠㅠㅠ 리쿠 이 날 사진 있어?? 01.25 00:41 284 0
도영이가 얼굴이 잘보여야 한다는데3 01.25 00:40 241 1
영필 럽스타 그만해라 9 01.25 00:40 550 0
아니 공수처 구독자 곧 3만 찍겠어2 01.25 00:40 84 0
아 약한영웅 개재밌다 2 01.25 00:40 47 0
한번 더 들어보는데 왜 플레이브 커버곡이라고 생각했는지 알겠다7 01.25 00:40 1272 9
OnAir 코코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25 00:40 60 0
플레이브 원래 보컬그룹 하려고 했다잖아1 01.25 00:40 703 9
그민페 한번 갔다오니까 페스티벌 왜가는지 알겠더라..2 01.25 00:40 53 0
기만 당하는 느낌임 01.25 00:40 99 0
난 솔직히 이제 숨겨줄 수가 없을 거 같다 3 01.25 00:39 169 1
아니 제베원 랩 개잘하네8 01.25 00:39 444 0
익들아 이거 어떤 짤이야? 이모티콘 캐이름?? 01.25 00:39 39 0
OnAir 아니 저거 그냥 불 아니냐고1 01.25 00:38 68 0
마크 화보 오고 있을까...3 01.25 00:38 90 0
OnAir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명 왜 저기 놔뒀나고 01.25 00:38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