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3l
조합명이 있어?


 
익인1
아하즈
14시간 전
글쓴이
초성 같아서??
13시간 전
익인1

13시간 전
익인2
아하즈!!
14시간 전
익인3
뭣같아 때까지는 눈사랑즈도 썼었는데 지금은 아하즈
1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임시공휴일 27일 아닌 31일로” 정원오 구청장 제안273 01.10 14:2924782 9
드영배 혜리 드라마 안같고 놀토에서 분장한거같음157 01.10 09:5340253 1
보이넥스트도어혹시 20대 이상 이웃들 있을까…? 102 01.10 13:383658 0
플레이브 사이트 들어가서 F12 누르면 나오는 브라우저 개발자 창?에 117 0:282350 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ZEROBASEONE (제로베이스원) 박건욱 'Placebo' 76 01.10 20:002899 49
 
마플 소속사콘 근데 다들 본진 나와서 어쩔수 없이 가는거야?13 01.10 15:39 101 0
뮤지컬 무슨 자리가 조앙..??1 01.10 15:39 123 0
인가 사녹 몇본 가본 익들6 01.10 15:38 115 0
킥플립 자기소개 그림들 다 본인들이 그린거야? 01.10 15:38 44 0
원빈 앤톤 진짜 고양이랑 가짜 고양이14 01.10 15:38 512 18
정우 버블 뭔가 진짜 귀엽다7 01.10 15:38 96 0
슴콘 다들 뭐입고가... 8 01.10 15:37 160 0
태용+재현 / 뷔+정국 얼굴 섞은거래18 01.10 15:36 1830 2
아니 솔직히 ㅅㅈㅎ 이렇게 쓰는거 맨날 혼자22 01.10 15:36 830 0
앤톤이 이건 뭐야6 01.10 15:36 333 12
도영 얼굴 개작아서 오글 안들고온거 후회함8 01.10 15:36 484 0
도경수 그림도 잘 그림9 01.10 15:36 347 0
마플 정병이 주어 없는 내글에 주어 소매넣기 하는거 싫다6 01.10 15:36 56 0
마플 왜케 ㅂㅌ 글마다 시비터는 애들이 많지7 01.10 15:36 171 0
장터 요네즈켄시 티켓 양도합니드5 01.10 15:35 49 0
new! 허그 뚱싯뚱싯 파트를 추는 앤톤씨의 모오씁19 01.10 15:35 447 15
이번엔 배기진스 없겠지..?ㅠ1 01.10 15:35 68 0
아이유 이 연기를 26살에 했다니……25 01.10 15:35 1891 9
혹시 자기 본진이 인터파크로 티켓팅하는 익들아2 01.10 15:34 76 0
콩콩밥밥 타이틀3 01.10 15:34 1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