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5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임시공휴일 27일 아닌 31일로” 정원오 구청장 제안273 01.10 14:2924782 9
드영배 혜리 드라마 안같고 놀토에서 분장한거같음157 01.10 09:5340253 1
보이넥스트도어혹시 20대 이상 이웃들 있을까…? 102 01.10 13:383658 0
플레이브 사이트 들어가서 F12 누르면 나오는 브라우저 개발자 창?에 117 0:282350 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ZEROBASEONE (제로베이스원) 박건욱 'Placebo' 76 01.10 20:002899 49
 
난 얜 무조건 왼이다 무조건 른이다 이건 진짜 모르겠던데 01.10 16:18 81 0
마플 도배 정병 또 왔네2 01.10 16:18 74 0
난 아이돌은 약간 신비주의인게 더 좋은 듯 01.10 16:18 40 0
슴콘 자리 좀 골라주라!!1 01.10 16:18 91 0
난 [도영 뮤지컬] 이라는 키워드를 마주하면 이것부터 생각남 4 01.10 16:17 192 2
정보/소식 '백골단' 국회에 들인 김민전 "민주당 세력 공작에 이용당했다”…황당 음모론8 01.10 16:17 224 0
마플 민희진 재판 파이팅! 01.10 16:17 38 0
요새 2030들 우파유투버보고 세뇌되고있는거같음 01.10 16:17 168 0
마플 일본활동으로 1년 20억엔 번거면 많이 번거 아님..?2 01.10 16:16 128 0
브르르르르라 에이사 중독적이다2 01.10 16:16 45 0
마플 덕질때문에 트위터 12년 했는데 하루아침에 다 끝났어 어이X4 01.10 16:16 120 0
겨울에 산책하면 뭔가 기분좋지않아2 01.10 16:16 29 0
다들 아이유 작사중 젤 잘쓴곡 3곡 꼽아봐40 01.10 16:16 480 1
환연 현규 진짜 상남자다ㅋㅋㅋㅋㅋ12 01.10 16:15 1403 0
마플 지민 보컬라인임?1 01.10 16:15 69 0
마플 큰방 방탄 정병 이제 기상했나봄11 01.10 16:15 181 1
마플 와 보넥도 이한도 인기멤이구나6 01.10 16:15 898 0
일본인이 한국 여행한 릴스 보는데5 01.10 16:14 303 0
성한빈 이런 스트릿한 춤 너무좋아11 01.10 16:14 338 12
여솔로 발라드곡도 많이 흥하던 시대 다시오면 좋겠다 01.10 16:14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