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한빈이 이 사진 어디 뜬거야?? 2 l 제로베이스원(8)
  새 글 (W)       
l조회 18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박건욱식 삼권분립 다들 어디파야 74 02.05 13:564559 3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욱인스타 35 02.05 21:34981 22
제로베이스원(8) 하오 이거 봄?21 5:04666 4
제로베이스원(8) 하오 18 02.05 15:39258 4
제로베이스원(8)쇼케 응모한 콕들 어디서 했어? 17 02.05 15:03436 0
 
얘들아 혹시 태래 나비잠 이거 듀엣커버 스포는아니겟지? 하면 누구랑했을까 (그냥.. 5 01.19 21:18 232 0
콕들은 하오 최애 음식들 먹을수있어? 48 01.19 21:04 1343 1
닥터닥터 사녹 공지 내일 올라왔으면 좋겠다 2 01.19 21:03 140 0
닥터닥터 제로니 배경 짱귀여움 6 01.19 20:56 155 0
딴소린데 매튜 추천곡에 옆동네 동료분들 이름 2 01.19 20:56 141 0
우와 태래 고양이 포카 뭐야? 짱이뽀 🐱 1 01.19 20:52 83 0
하오의 자근 앞니두톨 7 01.19 20:51 124 1
나 전에 마카오콘 갔을 때 전광판 찍은 사진 5 01.19 20:46 126 1
한빈이 뒷모습말야 22 01.19 20:44 306 5
밥으로 플러팅하고 야구복 사진 툭 던지고 가는거 2 01.19 20:43 37 0
석매튜 바부네 여기 이미 닥친자 한트럭인데 4 01.19 20:43 66 0
와 심장콩딱 그림봐바 6 01.19 20:42 111 1
아 근데 태래 지금 이 모든게 스포가 아닌거면 1 01.19 20:42 96 0
근데 지금 태래가 쉬는시간이라는거야 아니면 3 01.19 20:39 147 0
애들 우르르 와서 답장 1도 못하고 01.19 20:37 33 0
애들 보러 해외 가본 콕 있어? 3 01.19 20:35 81 0
우루루베이스원 너무 귀여워 1 01.19 20:35 51 0
야구부에 강아지가있는데 3 01.19 20:35 50 1
매튜 무슨 저런 달달구리한 노래를 추천해주냐 5 01.19 20:34 50 0
깜놀햄 3 01.19 20:34 38 0
처음이전217218219220221222223224225226227228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제로베이스원(8)
연예
일상
이슈
1플챗 업뎃한 콕들 어때? 3
2밑에 하오빈 기본 모에화 반대로 있어서 넘 ㄱㅇㅇ 1
3 강아지한빈이.. 2
4 짱냥이😽 7
5아 가지 튀김 안먹어봤는데 저건 뭔가 1
 
 
 
 
 
1 어제 이거 보고 아이돌들 부러워짐.... 9
2 MBC 기상캐스터 박하명이 예전에 쓴 글
3 내가 아이돌이면 나도 모르게 거룩해질 것 같음 1
4 가글 쓰는 익있어? 가글 얼어서 왔는데
5 앤톤 인스타 휴가 사진 올라왔다 미친 4
6 플레이브 오늘 엠카 멍또캣이랑 인터뷰 하나봐ㅏ 7
7 아기다이브 조카 너무 귀여워 (ू˃̣̣̣̣̣̣︿˂̣̣̣̣̣̣ ू) 2
8 고 오요안나 괴롭혔던 김가영 3일째 방송? 안하네 2
9 비하에서 도영이랑 유타 대화 스타일 다른거 5
10 아이브 카드지갑 앨범 왔다🩵 10
11 남자배우분 독감으로 또 돌아가셨대.. 헐6
12 근데 술마셨어? 이거는 무슨 대답을 듣고싶어서 그러는거야?13
13 진짜 아이돌 10년만 바짝일하면 사람들 별로 관심없어져서 개이득인듯5
14 유우시 진짜 기타 처음들어본 사람 같다 ㅋㅋㅋ3
15 뉴진스 다니엘 언니랑 안닮은듯 개닮은거 같음8
16 [공식] '안경 선배' 김은정, 해설위원 데뷔…MBC 동계올림픽 중계진 합류
17 유우시 겟어기타 즌쯔 귀척 지려💚💓💘🤍2
18 해찬팬들아 이거 언제양...?7
19 성찬이 은석이 서울말투라는데 서울토박이가 보기에5
20 제니 지수 정호연 혜리 넷 모인 거 보고 싶다1
1 육준서씨 나무위키에 중안부길이 왜 409cm 됨????? 25
2 난 오히려 배달음식 시키는게 돈 절약하는듯 30
3 당근에 예민맘은 패스해주세요 하는데 11
4 다이소에서 차선 만들어주면 좋겠다 8
5 반대편에 차와서 내 차 비켜줬는데 빵! 하고 가는 건 고맙다는 거임? 13
6 솔직히 9-6 너무 길어 25
7 40 나 머리 이러고 다니는데 촌스러워? 26
8 일자리중에 월180주는곳 엄청나게 많지?? 4
9 아들 이름으로 구정모 어때? 12
10 잘 놀라는 사람 있어? 친구가 너무 스트레스 받는대.. 2
11 술자리에서 전담 꺼내놓는 심리가 뭐야 11
12 의사들은 배 만져보면 장염인지 알아? 6
13 피 묻은거 찬물에 씻는거 맞지? 6
14 나댕댕이한테 발로 맞음 ㄹㅇ코아픔 5
15 헐 심연을봤어 여장 갤러리도 있네 1
16 친구가 일본 다녀올때 뭐 사다줄까? 했는데 4개 부탁하면 진상임? 9
17 오늘 소형견 산책다녀?
18 2주만에 7키로 쪘는데 4
19 근데 진짜 주4일제 택도 없어 보임.. 1
20 왜 또 눈이 옴…? 3
1 갑자기 한파가 온 이유.jpg 1
2 의대와 치대의 암기량 차이.jpg 11
3 코쿤 씨는 그거예요? 상상임신 같은 거예요?.twt 5
4 아 오늘 알라딘에서 재밌어보이는 책 샀는데.twt
5 과외 문의가 길게 와서 봤는데 숨이 턱턱 막힌다 3
6 최후진술 하면 형량이 2년 더 늘어나는 집안.jpg 6
7 동네 고양이 다 이렇게 생김 5
8 어제 마지막 방송한 케이블 장수 프로그램 13
9 혹시 다들 계좌에 비상금 얼만큼씩 모아둬요?? 3
10 어디론가 끌려가는 고앵이들 .gif 1
11 방송가 퇴출 수순..김가영, '故오요안나 의혹'에 라디오·홍보대사 해촉 [종합] 2
12 초록글 구성환, '꽃분이 방치' 논란 입 열었다 "왜 목욕 안 시키냐고…깨끗하게 키운다" ('유퀴즈') 25
13 MBC 드라마 바니와 오빠들 대본 리딩 사진 1
14 집 나간 남편 돌아오게 한다는 음식 4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