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꿈 속에서 설정이ㅋㅋㅋㅋㅋㅋㅋㅋ
동갑이라 그런지 몰라도 내가 개친한 여사친이라 돌아다니면서 수빈씨 미모 미쳤을 때마다 야야야 너 그대로 딱 멈춰라 기다려봐 사진 찍어줄게 이러고 인생샷 남겨줌
미남 사진을 보며 개뿌듯해하고 수빈씨 그거 한 장 한 장씩 보면서 피드백도 남겨주고 포즈 열심히 잡아줌 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