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어 없는 글에 주어 있는것처럼 구구절절 주어 있는듯이 댓다는 건 왜그런거야?? 글고 그런 애들은 본문에서 말하는 내용이랑 댓 내용이랑 어긋나는 경우가 많음.....
걍 주어 두리뭉실하게 흘려서 정병들이 물거나 멍군 눈새들이 물어서 누구 까이라고 그러는 거?? 아니면 걍 진짜 ㄹㅇ 멍군 눈새들이 주어 없는데 걍 같판이라고 생각해서 냅다 던지는 건가??
어느쪽이건 이해가 안감.......뭘까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