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눈 감고 플레이브 이름 쳐볼게 맞아 나 지금 심심해 370 01.11 17:464638 2
플레이브음악 좋아서 입덕하게된 플리들은 어떤 곡으로 입덕했어? 106 01.11 20:511218 0
플레이브플둥이덜아 너네 일상에서도 옮은 말투 뭐있어?? 74 12:251391 0
플레이브플둥이들아 나 심심해 107 13:26931 0
플레이브 푸티비 밤비 쇼츠 이거 뭐야? 30 01.11 15:511034 0
 
ㅅㅍㅈㅇ 나 밤비같은 오빠 있었음 좋겠어 27 01.10 21:53 246 0
곧 뇌 안 거치고 구매하기 기간이 오겠구나 7 01.10 21:52 92 0
하 시간 왜케 안 가냐 1 01.10 21:52 20 0
공기계 추천해줄 플둥? 8 01.10 21:50 68 0
미공포 질문 있어요!! 7 01.10 21:49 101 0
은호 팔짜눈썹 보이는 짤 있는 플둥?! 12 01.10 21:48 50 0
시그 구성품에 키캡 있었지않..나..? 13 01.10 21:46 275 0
우리 이번에 미공포 실루엣 4 01.10 21:46 102 0
은호 볼빵빵두 볼빵빵인데 2 01.10 21:45 56 0
예주니처럼 립밤바르면 1 01.10 21:43 44 0
이번 다이어리는 꼭 잘 써봐야지 5 01.10 21:42 41 0
아.... 시그안살랫는데...... 2 01.10 21:41 137 0
플둥이들도 유튜브볼때 이래? 5 01.10 21:39 94 0
플레이브가 8 01.10 21:39 148 0
시그에 뭘 적어보지... 1 01.10 21:38 33 0
🐞 공주 퉆 가능한 플둥이? 5 01.10 21:38 52 0
밤돌프 움찔 2 01.10 21:34 58 0
혹시 이런것도 찾아주니?... 6 01.10 21:34 87 0
쁜라 분위기가 조타 2 01.10 21:32 122 0
얼른 12시됐으면 좋겠다 14 01.10 21:28 1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