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쏘스뮤직과의 재판에서 1000장 분량의 증거자료를 제시한 민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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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와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2]

와ㅋㅋㅋㅋ

[익인3]

와 미친 ㅋㅋㅋㅋㅋ

[익인4]

와 이겨라

[익인5]

소속사 피코질 하는거보니까 걍 다 깠으면 좋겠음 다 공개되길

[익인6]

다 읽어야 하는 재판부는 힘내고.. 제발 저거 다 공개점

[익인7]

민희진이 보유한 자료 아니라 이미 언론에 밝혀졌던 타임라인만 봐도 르세라핌 먼저 런칭시키고 싶어했던거 맞던데 대체 왜자꾸 우기는거지... 뉴진스 어텐션 최종데뷔평가 영상 촬영 후 소속사 입꾹닫 시기랑 재데뷔멤버들 이적설 돌던 시기랑 딱 맞던데

[익인8]

PT형식 재판이면 양쪽 다 자료들고 나와서 재판장에서 발표하는거야?

[익인11]

나도 이게 뭔지 궁금함 갑자기 왜 방식을 바꾸는 건지도

[익인9]

다 공개되서 쪽팔리면 좋겠네...이때까지 이상한 언플을 너무 많이함...

[익인10]

그래도 18000장은 못이기긴하네..

[익인12]

그걸 누가 어떻게 이겨...ㅠㅋㅋㅋㅋㅋㅋ

[익인13]

이사람 진짜 장난아니다 ㅋ 사람 잘 못 건드린거 같은데 ㅋㅋ

[익인14]

엔터 특성상 데뷔가 밀릴순있는데 데뷔후에도 차별하고 역바 하고 이러는건 진짜 너무 아니지

[익인15]

와 근데 새삼 판사 힘들겠당... 1000장 쩐다

[익인16]

1000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사람 잘 못 건드렸어

[익인17]

민희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