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다 기억해 뭔 하이브 오디션 ㅋㅋㅋㅋ 글로벌 이라고 해가지고선 쏘스 + 민희진 합쳐가지고 본거 다아는데


 
익인1
ㄹㅇ
22일 전
익인2
심지어 ㄹㅅㄹㅍ 데뷔전에 사쿠라 그룹=민희진 그룹이라고 언플한게 쏘스아님? 대중을 바보로 아나
22일 전
익인3
ㄹㅇ 쟤네 맨날 지들이 말하고 딴소리함 머리가 많이 안좋은듯
2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202502에도 라이즈할사람🫂🧡 출석쳌 133 10:371372 30
인피니트💛2월에도 인피니트와 함께할 뚜기들 출첵💛 110 14:17646 2
연예/정보/소식 백악관, 한국인 아동성착취 신상공개107 13:375924 6
샤이니 💎2월에도 샤이니랑 행복할 빙들💎 출석체크하자🩵 60 11:25459 0
보이넥스트도어2월 출석🩵 58 13:271153 19
 
OnAir 실시간 서부지방법원 대충 상황 정리 끝2 01.18 16:58 448 0
엥 탄핵 반대시위 퇴근함??7 01.18 16:57 170 0
와 난 솔지에서 김민설 분? 내 완식임1 01.18 16:57 228 0
인피니트 샤이니 팬들아 두근두근 인도 기억남?29 01.18 16:57 635 0
마플 슴 연습생들 글 어쩌다 봣는데 이거 아동학대 아님??54 01.18 16:56 1747 0
다들 최애왼이야 최애른이야? 30 01.18 16:56 162 0
지성이 이거 모야 ㅋㅋㅋㅋ1 01.18 16:56 75 0
독감이슈로 다른멤이 더빙해주는 아이돌 실존 01.18 16:56 350 0
라이즈 팬 아닌데 소희 이사진 저장해버림8 01.18 16:56 495 9
웬디팬 라식후기 개웃긴닼ㅋㅋㅋㅋㅋㅋ2 01.18 16:55 277 0
소희 뾰족 머리 웹툰으로만 보던건데 신기하다 ㅋㅋㅋ3 01.18 16:55 182 6
김채원 홍은채 보통 반대 아니야? ㅋㅋㅋ 01.18 16:55 144 0
정보/소식 이재명 살인예고범 신천지였다.jpg4 01.18 16:54 369 0
오늘 다비치 콘서트 가는 익들아! 혹시 몇시에 끝나는지16 01.18 16:53 136 0
라이즈 성찬 팬들아3 01.18 16:53 327 0
요즘 유튜브로 강주은님 자주 보는데 너무 우아하게 웃기심ㅋㅋㅋㅋㅋ 01.18 16:53 22 0
뉴진스-하니/에스파-윈터/블랙핑크-로제/라이즈-앤톤/아이들-민니/베몬-???8 01.18 16:53 492 0
그거 뭐더라 방탄 자컨인데 진인가 누가 뭔 말했는데 알엠이었나 잘못 듣고 다른 말한 거6 01.18 16:52 375 0
오늘은 라이즈는 이상하고 제베원은 청량하고 플레이브는 꼬질하네6 01.18 16:52 1880 1
성찬 이날 진짜 청순하게 잘생겼다5 01.18 16:52 169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