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8l
너무 우울해...


 
익인1
나도 그래
17시간 전
글쓴이
캐스팅도 뜨는 사람들만 차기 차차기 차차차기 뜨는 거 같음...ㅜ
1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혜리 드라마 안같고 놀토에서 분장한거같음159 01.10 09:5346165 1
드영배 와 고경표 999만뷰네 미쳤다101 01.10 15:1830616 3
드영배죽지말고 살아 이런 대사 있는 드라마 있었나?116 01.10 20:2210876 0
드영배 나만 혜리 눈썹 산 없는게 취향임? 골라줘바97 01.10 11:0720512 0
드영배너흰 외모 하나만 봤을때 이상형인 남배우 누구야?71 1:511696 0
 
난 왤케 태초 선재가 신경쓰이지18 01.10 18:37 892 0
이세영 나인우 B컷도 예쁘다3 01.10 18:37 270 1
마플 근데 여기는 신인 여배우 이쁘다고 말하면4 01.10 18:37 119 0
문상민 채원빈 둘 다 잘 된 거 신기하다8 01.10 18:35 1236 0
와 어쩌라고 하는데 딱밤 개마렵네 01.10 18:35 85 0
마플 ㅅㅍㅈㅇ 박규영이 올린 사진으로 뭐가 유추돼? 5 01.10 18:34 154 0
변우석 안경 잘어울령7 01.10 18:32 609 0
추영우 윙크 못 한대5 01.10 18:30 238 0
드라마 봄밤 조아하는 사람 없어?7 01.10 18:29 130 0
보려던 영화제목 갑자기 기억안나서 잡귀?악령? 01.10 18:29 29 0
내 드라마인생 젤 사약은 01.10 18:28 95 0
어제 송혜교 노래 부르는 거 본적 있냐는 글 올라왔었는데 신기하다 01.10 18:26 73 0
송혜교 노래 엄정화곡 리메이크래1 01.10 18:23 179 0
우와 송혜교 노래 진짜 있네3 01.10 18:22 676 0
마플 혹시 너희도 인생드라마 좌파드라마라고 욕먹은 경험 있니5 01.10 18:22 92 0
브루스윌리스 치매 걸렸구나1 01.10 18:21 287 0
송혜교 노래 나왔네7 01.10 18:16 926 0
송혜교 노래가 나왔는데 뭔가 90년대 발라드 감성 느낌이다1 01.10 18:15 157 0
옥씨부인전 티저 중에1 01.10 18:14 38 0
중드 잘알 익 있어? 드라마 추천 부탁해도 될까!! 9 01.10 18:10 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