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1l

[잡담] 킥플립 케이주 진짜 글 귀엽게 쓴다 | 인스티즈

자꾸 귀여운 임티 씀 ㅠㅠㅠㅠ



 
익인1
딱 자기 이미지 같은 거 골라쓰네ㅋㅋ
팬즈 프사랑 찰떡이야ㅋㅋ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너네 남배우중에 이상형 꼽으면 누구야?? 527 01.25 13:2410475 3
연예 아이폰 유출시안 개못생겼다221 01.25 11:5818799 0
세븐틴 이거 나눔하면 받을 봉 잇어? 72 01.25 22:491044 1
플레이브우와 인급동3위다 63 01.25 20:112097 1
성한빈/정보/소식 엠카 Doctor! Doctor! 입덕직캠 47 01.25 14:091192 26
 
염증부위만 면역억제되는 면역억제제 이거 아직 없지? 01.25 17:03 73 0
원빈 찡긋냥이7 01.25 17:01 223 8
슴연생 이렇게 5명은 걍 데뷔확정 아닌가38 01.25 17:01 1562 0
아 진수가 정형돈 살뺀거보고 1 01.25 17:01 235 0
방금뜬 실시간 이제노 얼굴4 01.25 17:01 191 1
마플 소속사 일 너무 못해서 정병올거같음1 01.25 17:00 97 0
제니 뮤비 진짜 미쳤다1 01.25 17:00 287 0
sm돌 버블 해본사람 나 쫌 도와줘 6 01.25 16:59 244 0
포타는 계정 복구 못 해? 2 01.25 16:59 147 0
에ఠࡇఠ 진짜 X맨 아님....? 01.25 16:58 143 0
유우시 미라클 활동 왤케 얼딩같지3 01.25 16:58 402 0
아 짹 웃기게 쓰는 사람들 진짜 부러붐 01.25 16:57 35 0
익들아 3개월 만난 것도 연애라고 생각해?9 01.25 16:56 353 0
보넥도 자컨이나 예능 재밌는 거 추천해주라20 01.25 16:56 165 0
뭐야 나 팔로우했던계정이 이상한계정으로 바뀌어있어..3 01.25 16:56 92 0
괜찮아 딩딩딩 팬들 앞에서 하기 ㅋㅋㅋ3 01.25 16:54 276 2
난 아이돌 보면 부러운게 01.25 16:53 122 0
127 멤들 인스스에 올라왔었던 정우20 01.25 16:52 930 16
아빠가 0010변호사기자회견보더니2 01.25 16:52 266 0
근데 양현석이 보는눈 하나는 정말 기똥찬것같음2 01.25 16:51 2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