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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86l
정확한 콘서트장은 기억이 안 나는데 고척 아님 문학 둘중 하나임.. 앉아서 응원봉 꺼낼 준비하고 있는데 어떤 여자가 씨큐한테 나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 어쩌구 저쩌구 하더니만 씨큐가 나 불러내더라고..? 그래서 ? 하면서 갔더니만 티켓 본인확인좀 하겠대; 아니 콘서트 시작 10분 밖에 안 남았는데 이래가지고 네....? 이럼서 허겁지겁 예사 어플 켜서 마이페이지 들어가고 있는데 콘서트장 데이터 ㄹㅇ 안 터지잖아.... 겁나 마음은 급해죽겠는데 씨큐도 보니까 맘이 급해 보임; (뭔가 헤드씨큐처럼 보였음) 한 2분쯤 남았을 때도 예사 예매내역 안 들어가져서 씨큐가 걍 가시면 될 것 같다 이러고 끝남... ㄹㅇ 이게 뭐지 싶었던 기억이;


 
익인1
뭐야 개공포인데?? 나 양도받아서 가는데..
어제
글쓴이
다행히 난 이때 양도 아니라 맨손으로 내가 잡았던 거라 슈퍼당당하게 보여줄 수 있었음... 데이터만 잘 터졌어도 보여주고 아까 나 가리킨 사람 누구냐고 따질 수 있었는데 ㅋㅋ ㅠ
어제
익인2
아찔해서 토나와 미친...
어제
익인3
엥 뭐였지
어제
익인4
뭐지... 수상해 보이거나 자리 다른 사람이랑 겹치는거 아님 안그러는데
어제
글쓴이
1층 사이드였는데 좀 앞열이었거든? 걍 내 자리가 탐나기도 하고 우리 판 양도로 오는 휀걸들이 8할이라 모 아니면 도로 씨큐한테 찔러본 것 같은 늑김....ㅎ
어제
익인5
헐 개오바다...
어제
익인6
와악 나도 난 내가 잡아서 불안하진 않았는데 좀 짜증났었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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